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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고시 2년 차로 집중이 되지 않음을 호소하는 25세의 K군

증세: 외모 열등감과 인간 관계의 어려움으로 혼자서 투쟁

진단: 외모 콤플렉스, 대인공포증

연결: 5년 전에 중학교 2학년 딸의 치료를 받도록 도와주었던 어머니가 아들이 늘 행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치료자에게 아들의 치료를 호소하게 되었음

치료 기간: K군은 6개월 치료 계약 이후  1주일에 2회로 1회당 2시간으로 월요일과 목욕일에 치료를 받기로 했음. 제 2 회 4 시간의 치료 결과를 요약한 것임

치료 결과: K군은 현재 xx 고시에 2년째 준비 중이었고 지난 주일에 시험을 끝내고 어머니의 소개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외모 탓으로 얼굴 성형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음. 근본적인 문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인간관계가 껄끄럽고 어려움을 느껴서 관계가 어려움을 분석으로 드러나게 되었음

 

치료의 과정 

 오늘 치료 회기인 월요일 오후 2시-4시에 예약에서 K군은 2시에 정확하게 도착을 했다. 치료자는 치료 회기가 시작되면 항상 그동안 어떻게 지냈습니까?라는 질문을 하는데 그것은 좋은일 나쁜일 혹은 하고 싶은말 혹은 궁금한 말 들이 머리 속에 떠오르면 이야기를 하도록 하는 것이고 정신분석이라는 치료가 과거의 상처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과거만 무조건 다루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발등의 불부터 먼꺼 끄고나서 조용하면 과거를 다루는 것임을 먼저 설명을 해 주었다.

 치료 회기가 시작되어 지난 주일 수요일 이후에 오늘까지 어떻게 지냈느냐? 라는 질문에 K군은 어머니는 이미 과거에 코 성형수술을 하겠다고 졸랐을 때 어느 정도 허락을 했는데 그 동안에 아버지가 허락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아버지에게 코를 완전히 손을 보는 것이 아니고 코의 옆 양쪽을 약간 줄이고 코의 윗부분을 약간 올리는 성형 수술을 한다고 말씀드렸으니 반쯤 승낙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코가 어떻다고 생각해서 성형수술을 하려고 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코가 커서 양쪽 코의 살을 줄이고 윗부분을 약간 올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어린시절부터 코가 커서 코쟁이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코가 크면 매력적이라고 좋아하지 않는가?라고 물었을 때 K군은 너무 커서 좋지 않다고 느껴왔다고 했다.

 코에 대해서 성형외과 선생님에게 한번 컨설팅을 받아 보았느냐?라는 질문에 2년 전에 인터넷에서 강남에서 제일 유명한 곳을 2군에 방문을 하고 그 성형외과 선생님에게 솔찍하게 "내 얼굴의 이마, 눈, 그리고 코의 세 군데에서 어디 부분을 수술을 받으면 더 좋아지겠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이마, 눈은 별로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코는 하면 좋겠다고 했다는 말을 하면서 친구들도 코등을 약간 높이고 코의 양쪽 구멍 옆쪽을 줄이면 더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가?라고 물었을 때 최고는 500만원 그 다음에 400만원 그리고 최하는 300만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예상을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 비용은 어머니가 부담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물었을 때 K군은 비용은 자신이 조금씩 절약해서 400만원 정도 준비가 되어있었는데 고시 공부를 하면서 어머니가 너무 돈을 아끼지 말고 건강에 유의할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수술 비용은 엄마가 도와주겠다고 해서 먹는 것에 사용을 했기 때문에 지금은 30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2백 정도만 부모님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수술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리고 수술 이후에 병원에서 치료 기간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코의 성형 수술은 약 2시간 정도 걸리고 수술 이후에 약 1주일 동안 몇 번 병원의 방문 이후에는 수술 후 1주일 정도가 지나고 나면 더 이상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여기에 치료자가 K군이 지금까지 대인관계 특별히 여성들과 관계에서 눈의 라식 수술과 코의 성형수술 등 즉 외형적인 것을 잘 가꾸면 대인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대인관계의 근본적인 해법이 아니고 대인관계는 외모가 제 1 차적인 것이 아니고 제 2차적인 것이고 제 1 차적인 것은 어떻게 대인관계를 하느냐?라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라고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제 1 차적인 목표가 바로 첫 시간에 강조한 어떻게 대화를 하고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고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고 어떻게 편안하게 껄끄러움이 없는 인간 관계로써 대화를 할 때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안정되고 즐거워지는 관계를 만들어내면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성형 수술을 할 때 코를 수술받고 나서 약간 마음에 들지 않으니 이렇게 다시 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또 수술한 코가 마음에들지 않아서 저렇게 해주세요 라면서 계속 불만족으로 여러번 손을 대가가 결국은 코를 망가뜨리고 소송으로 분쟁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번 성형 수술은 약간 뒤로 미루어 놓고 대인관계를 먼저 다루면서 급한 불을 먼저 끄고난 다음에 부모님과 한번더 상의를 해서 심사숙고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한번 고려해 보도록 했다. 수술과 회복 치료로 심리분석 치료가 서로 맞물리게 되어 큰 사건을 두 개를 한꺼번에 치루는 것을 한번 고려해 보라고 이야기를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K군이 지난 시간에 라식 수술을 했는데 언제 라식 수술을 했느냐? 라는 질문에 수능에서 실패해서 1년 동안 재수를 할 때 서울 대학 인근에서 고시원에서 몇 개월 공부를 하다가 공부가 잘 되지 않아 다시 집으로 되돌아 와서 집에서 노량진 재수 학원에 등록해서 집에서 학원으로 6개월 정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고 그리고 대학 입학 후에 입학 선물로써 라식 수술을 했다고 했다.

 비용에 대해서 물었을 때 K군은 그 때 제일 가격이 비싼 곳으로 150만원이 들어 갔다고 했다. 수술은 20분-30분 정도로 레이즈로 했는데 부분 마취고 고통이 전혀 없었고 수술 후에 몇 번 방문 후에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시력이 심하게 나빴기 때문에 큰 안경을 쓰고 불편했다고 했는데 언제부터 눈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는가?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K군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눈에 이상이 생긴 것 같은데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안경을 쓰지 시작했다고 했다. 시력이 안경없이 0.3이어서 안경을 쓰게 되었다고 했다.

 여기에서 게임 문제로 옮겨가게 되었다. 게임을 얼마나 했는지? 어떤 게임을 했는지?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초등학교 2학년 때 컴퓨터 486을 사주어서 간단한 게임들을 많이 있는데 부모님이 2시간 이상을 금지 시켰기 때문에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 게임을 많이 하게 되었다고 했다. 하루에 10시간씩 밤과 낮이 바뀌고 집에서는 밤샘을 하고 학교에서는 수업 중에 졸면서 공부를 하지 않는 경우를 물었을 때 몇 번이 있었지만 게임 중독으로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부모님이 거실에 컴퓨터를 두었기 때문에 저녁에 퇴근하면 게임을 하지 못했고 오후에 방과 후에 3시-4시에 집에 오면 게임을 해서 3시간 정도를 했는데 여름 방학때가 되면 부모님이 맞벌이로 직장에 가고 나면 10시간씩 매달렸다고 실토를 했다.

 게임은 초,중 학생 때 학급에서 몇몇 학생들처럼 중독 정도는 아니고 학생들 사에서 상당히 잘하는 정도로 인식되어졌다고 했다. 어떤 게임 프로그림을 많이 했는지? 물어 보았을 때 xxx 프로그램으로 게임 머니를 축적해서 현금 1만원은 게임 머니로 1백만원 정도인데 현금으로 약 3만원 정도를 투자를 했고 동료들과 같이 연결해서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본격적으로 게임을 많이 한 것은 중학교 시절이었다고 고백을 했다.

 중 3학년 시점에서 게임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 3학년때 카이스트 졸업의 학원원장 선생님의 학원에서 게임, 휴대폰, 문과(인문사회악)는 3대 악으로 전면 금지를 했기 때문에 게임은 거의 하지 않았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컴퓨터가 최신형이 아니어서 어렵고 복잡한 게임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스타그래프라는 게임은 한 게임의 시간이 4시간 정도 하게 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스타그래프를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을 때 스타그래프는 너무 공격적이고 충동적이어서 아예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번씩 큰 아버지 집에 가면 형님이 가지고 있는 최신 컴퓨터에서 게임을 많이 있는데 형님은 K군이 게임을 하면 항상 양보를 해주어서 형님이 좋았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가 게임을 하면서 얻었던 것과 잃었던 것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K 군은 게임을 하지 않으면 외롭고 슬펐기 때문에 그리고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게임에 들어가면 다른 걱정 근심을 잊어 버릴  수 있고 집중적이 몰입이 된다는 것과 그리고 게임에서 점수를 올리고 게임 머니를 저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친구들에게 게임 이야기를 하면 잘한다고 인정해주었다는 것도 있다고 했다. 잃은 것을 물었을 때 K군은 시간과 동료들과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는데 아쉬웠다고 했다. 게임을 하는데 외로움과 슬픔이라고 했는데 언제부터 외로움과 슬픔을 느꼈느냐?라는 질문에 K군은 어린 시절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맞벌이여서 외할머니가 집에와서 K군을 양육해준 기억이 나는데 외할머니는 초등학교 1학년때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많이 슬프지는 않았는데 막내 이모가 출산을 해서 어머니가 산후조리를 하면서 약 1년 동안 같이 지냈는데 막내 이모가 K군을 많이 보살펴 주었기 때문에 막내 이모가 떠날 때 많이 슬프고 그리고 그 후에 외로웠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막내 이모와 K군은 큰 집 형님에 대한 이야기 해서 외가 가족과 친가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게 되었다. 외가 가족구성원들에 대해서는 큰 외삼촌은 천재였는데 사고로 사망을 했고 둘 째 외삼촌을 영문학을 해서 지금은 지방에서 대학 교수로 있고 큰 이모는 식당을 하면서 물에 빠져 사망했고 둘 째 이모가 제일 잘 사는데 이모부는 부동산으로 이모는 보험업으로 잘 사는 편이고 어머니가 지금은 보험업을 하고 있고 그리고 막내 이모는 이혼으로 가장 어렵게 사고 있다고 했다.

 친가 쪽으로는 큰 아버지는 조폭으로 주먹이 엄청 크고 신체가 우락부락한데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사고 있는데 지금은 70대이고 둘 째 큰 아버지는 아버지와 함께 건설업을 같이 하고 있는데 큰 어머니도 부업을하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제일 넉넉한데 아들인 큰 형님은 너무 부드럽고 너그러워 성품이 좋아서 게임을 항상 양보하고 형으로써 K군을 잘 보살펴 주었는데 지금은 결혼을 해서 컴퓨터 회사에서 다니고 있고 자녀가 출생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K군에 오늘 까지 제 2회의 치료 회기를 4시간 가졌는데 치료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편안함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비율을 %로 환산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불편함과 껄끄러움은 0%로 젼혀 느껴지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기뻐했다. 치료자는 여기에서 하는 이야기들을 거의 대부분이 K군은 단점들 즉 고통, 고민, 갈등 등을 이야기를 하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잘 보이려고 긴장하지 않게 되고 방어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지게 됨을 곧 깨닫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K군에게 지금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에 재수에서 입학과 대학시절을 합쳐서 K군은 삶의 전체를 놓고 볼 때 언제가 가장 좋았는가?라고 질문을 했을 때 K군은 중학교 2학년 시절로써 중학교 때가 제일 좋았다고 했다. 고교 시절에는 3년 동안 반에서 1등 2등 전교에서 한번 1 등을 했을 때가 K군은 전성기가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K군은 고교 시절은 악돌이고 악으로 했기 때문에 별고 이고 중학교 시절은 동료들과 잘 어울렸고 특별히 남녀 공학으로 한번에 여학생들과 잘 어울렸기 때문에 가장 좋았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여기에서 K군이 중학교 시절에는 친구들과 그리고 특별히 여자 동료들과 잘 어울린 것을 지적을 했는데 그것은 바로 K군의 대인관계가 얼마나 절실했는지? 즉 친밀관계가 특별히 이성관계에서 어려움을 반영하는 것으로 K군은 초등학교 시절에 한 친구가 앞으로 틀림없이 결혼을 해서 잘 살기 바란다는 말에 놀랬고 지금도 첫 치료 회기 시간에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했는데 이성관계에 어려움을 열등감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시인을 했다.

 K군은 이성관계가 잘 되지 않는 것을 곱슬머리, 피부, 얼굴의 미용, 눈, 그리고 코 등의 외형적인 모습 때문에 이성관계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실제로는 대인관계의 핵심은 대화와 감정 표현과 갈등 해결과 마음의 문을 열기 등이 핵심이라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K군은 50 만원 짜리 외복과 옷들에 한때 관심을 집중 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번 주일부터 1주일에 2회로 월요일 2시-4시 그리고 목요일 2시-4시로 치료 회기를 가지겠다고 약속을 하고 제 2 회 치료 회기를 끝낼 수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코 성형 수술 날짜가 다음 주일 목요일 오후 1시경으로 잡혔고 그리고 K군이 군전역 이후에 알바를 하면서 까페에서 커피를 판매하고 서빙을 하는 곳에서 6개월 그리고 토, 일요일에 편의점에서 알바를 8개월 정도 하면서 모은 돈으로 코 성형수술 비용과 그리고 고급 옷들을 200만원 100만 하는 옷들을 사서 1달 혹은 2달을 입다가 그것을 다시 5만원 10만원을 손해보고 팔아서 차액을 남기는 사업을 해서 약 400만원의 코 수술 비용을 모았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