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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고시 2년 차로 집중이 되지 않음을 호소하는 25세의 K군

증세: 외모 열등감과 인간 관계의 어려움으로 혼자서 투쟁

진단: 외모 콤플렉스, 대인공포증

연결: 5년 전에 중학교 2학년 딸의 치료를 받도록 도와주었던 어머니가 아들이 늘 행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치료자에게 아들의 치료를 호소하게 되었음

치료 기간: K군은 6개월 치료 계약 이후  1주일에 2회로 1회당 2시간으로 월요일과 목욕일에 치료를 받기로 했음. 제 3 회 6 시간의 치료 결과를 요약한 것임

치료 결과: K군은 현재 xx 고시에 2년째 준비 중이었고 지난 주일에 시험을 끝내고 어머니의 소개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외모 탓으로 얼굴 성형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음. 근본적인 문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인간관계가 껄끄럽고 어려움을 느껴서 관계가 어려움을 분석으로 드러나게 되었음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목요일 오후 2시-4시는 하루 전날 K군이 금요일 오전 10시-12시로 시간 변경을 요청을 했고 승낙을 받아서 금요일 오전 10시에 도착을 했다.

 지난 주일 월요일 치료 회기 이후에 어떻게 보냈느냐?라는 질문에 K군은 다음 주일 목요일 오후 1시 혹은 2시 경에 코 성형 수술을 받기로 시간 약속을 했다고 했다. 어떻게 정형 외과 의사들을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K군은 2년 전에 한번 컨설팅을 받았던 곳인데 그곳의 성형 외과 의사 선생님은 나이가 30대 후반으로 젊은 의사 선생님인데 너무 급하게 서두려려고 하는 것이 단점이었다고 했다. 의사 선생님과 약 5분 동안 이야기를 끝내고 사무장과 약 10분 동안 이야기를 했는데 강남에서 실력은 뛰어나다고 이름이 날 곳인데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아니고 속전속결로 밀어 붙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다.

 비용 문제는 수술 후에 그들의 카탈로그에 올리면 340만원으로 광고 효과 때문에 활인이 된다고 했다. 그냥 하면 440만원으로 광고에 올리는데 눈과 이마를 가리고 수술한 코 부분만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두 번째 성형 외과는 50대 초반의 남자 의사 선생님으로 그곳에는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모두가 하는 말이 수술을 잘하는데 하고 나서 수술을 했는지 않했는지? 잘 표가 나지 않는다는 불평을 많이 한다고 했다. 그 곳에서는 카탈로그 광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일반 비용으로 390만을 받는다고 했다.

 세 번째 성형외과는 40대 중반으로 K군이 2년 전에 방문을 했고 그곳이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곳인데 K군의 코가 복코여서 좋은데 양쪽 코입구를 줄이고 코 등을 높이고 실리콘으로 콧대를 대면 된다고 했다. 세 군데의 성형외과는 수술을 하는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고 비슷했는데 세 번째 병원은 330만원으로 가격을 낮추어 주겠다고 해서 다음 주일에 목요일 오후 1시 경에 연락이 갈 것이라고 했다.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는 완강이 반대하는데 아버지는 승낙을 해서 하기로 하고 어머니가 카드로 분납을 해서 치료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다고 했다. 어머니는 목요일 수술을 하는 병원에 같이 가보겠다고 했고 여동생도 오빠의 성형 수술을 하는 것을 보러 가겠다고 했다.

 이 시점에서 치료자는 K군이 2년 전에 코 수술 비용으로 400만원을 모았다고 했는데 어떻게 모으게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2년 전에 군복무를 끝내고 알바를 하기 위해서 군대 전역 직전에 카페에 면접을 보았는데 그곳에서 전역한 그 다음 날부터 나오라고 해서 그곳에서 6개월 동안 알바를 하면서 돈과 고급 옷에 투자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그곳은 까페인데 커피,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곳인데 주인은 30대 초반의 여성이고 그녀의 아버지가 고급 공무원으로 퇴직하면서 그 퇴직금으로 딸에게 커피 숍을 만들어주었고 그녀의 엄마가 그 옆에서 약방을 운영하면서 그 약방이 사업이 잘 되어서 그 약방 인근에 다른 약방이 들어오지 못하게 장소를 차지 하기 위해서 까페를 운연했는데 주인이 30대 여성이고 매니져가 K군보다 5살 많은 30대 중반의 남성이고 K군과 동갑내기 동료가 알바생으로 근무를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들과 함께 하거나 관계를 하는데 어려움을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을 때 한번은 점포 주인인 그 아가씨가 회식을 시켜주었는데 메니저와 동갑내가 알바생과 K군이 곱창 집에서 약 3시간 정도 같이 식사를 하면서 보냈는데 두 사람이 날날이파에 속하는 사교성이 있는 사람들로써 그들이 잘 뒤받침을 해주어서 어려움이 없었는데 만약에 그들이 범생이라면 K군이 약간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그 점포장 여성은 회식 비용은 그녀가 지불하면서도 그녀를 초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운함을 토로 했고 매니저가 그녀와 갈등 때문에 잃어해서 초대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그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기도를 강압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커피를 만들 때는 기도를 하자고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메니저와 동갑 알바와 K군은 기도를 하는 체만 했다고 했다.

 K군은 유치원 시절에 유치원이 기독교 유치원이어서 초등학교까지는 교회에 나갔지만 그 이후에는 나가지 않았고 엄마는 기독교를 믿다가 지금은 믿지 않고 외갓집에는 기독교를 믿는데 친가 쪽에서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라고 했다. 편의점에서는 혼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대인관계에서는 크게 문제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K군이 알바 수준에서는 대인관계에 큰 어려움이 없는데 친밀한 관계 특별히 이성관계에서는 친밀관계의 어려움이 있음이 첫 분석 회기 시간에 지적한 것이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었다.

 K군은 9시에 문을 열고 점주인 여성과 함께 오후 5시까지 일을 하고 오후 5시에는 알바생과 메니저가 두 사람이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커피를 만들고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초반기에는 조금 힘들었으나 이후에는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다. 보수로 약 100만원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 30만원을 실용 음악을 하는 학원에 투자를 했다고 했다. 실용 음악은 군대 입대 전에 약 2개월간 음악 학원에 다녔는데 기초적인 공부로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전역 이후에 약 1년 6개월을 실용 음악 노래 학원에서 열심히 노래를 배워서 그 이후에 대학 복학 후에 노래방, 파티 등의 모임에서 실력을 발휘해서 인기가 있게 되었다고 했다.

 3월 달에 대학에 복학하고 나서 계속해서 실용 음악 학원 비용을 벌기 위해서 토요일, 일요일에 만 일을 하는 주말 편의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편의점 알바는 8개월 정도 계속해서 해서 까페에서 일한 돈과 편의점에서 일을 한 돈을 모아서 이번에는 고급 옷을 사는데 투자를 했다고 했다. 고급옷을 190만원을 하는 옷을 107만원하는 아울렛에서 세일 때 다서 1달 동안 입고 다니다가 그것을 다시 팔아서 약 5만원 정도 손해를 보면서 이러한 방법으로 고급 옷들을 사고 팔아서 그 수입으로 살아왔다고 털어 놓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외제 고급 옷들을 일을 수 없으니 그러한 방식으로 고급옷들과 그리고 고급 화장품으로 얼굴과 피부를 관리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언제부터 코의 성형수술에 집착하게 되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2년 전에 군 복무를 끝마치고 복학하기 이전에 6개월 정도 알바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지난 시간에 K군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때문에 뒤로 미룬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K군은 2년 전에 인터넷 한 까페의 이름이 사랑 사냥꾼이라는 까페였는데 그 까페를 운영하는 사람이 30대 중반의 대학원 학생으로 지금은 xx 대학 박사 과정에서 곧 박사 학위를 취급해서 대학 교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 사람이 올린 글들을 보면서 남자가 돈만 있으면 여자들이 몰려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남자는 외모에 성형에 관심을 가지고 얼굴을 가꾸어야 하고 그리고 피부를 손질해서 남자가 피부, 머리카락, 화장에 투자를 하고 그리고 성형 수술을 해서 외모를 가꾸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글들을 보고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고 했다.

 그 까페를 운영하는 운영자는 7년 동안 사귄 여자 친구가 있는데 그녀와 헤어졌고 지금은 그의 외모과 스펙이 TV 탈렌트 수준이어서 수 많은 여성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지금은 3개월 정도 사귀고 헤어진다고 했다. 그는 40대 중반에 결혼을 할 것이라고 하면서 빨리 결혼하려고 여성들과 약혼을 하게 되면 추근대거나 보채는 것에 질식하게 된다고 털어 놓았다고 했다.

 그 까페에서 다음 주일 목요일에 코 성형수술을 하는 그 병원을 알 게 되었고 그곳에서 올린 글들을 보고 코의 양쪽 구멍과 콧등을 약간 높이고 콧 등에 실리콘을 넣어서 코를 최고로 만들면 인물과 고급 옷으로 외형적인 면들은 완성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가 그 까페에 얼마나 자주 들락거리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K군이 하루에 몇 번씩 드나들고 그곳에 올린 글들을 읽어 본다고 했다. 지금은 이름이 바뀌어서 XX 까페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여성들은 가입이 금지되고 남성들은 그냥 쉽게 가입이 되는데 약 3만명의 회원이 가입되어져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K군이 전역 후에 알바를 통해서 모은 돈으로 피부관리, 머리카락 그리고 화장 등으로 얼굴을 가꾸었고 고릅 옷으로 무장을 했을 때 K군이 사귀게 된 그 여성과 만난 1달이 채 지나가지 못하고 헤어진 그 여성과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그 여성은 키는 보통이고 얼굴을 잘 생긴 편이고 그와 같은 xx 대학의 xx 학과  2년 후배로 외향적으로 많은 남자들을 사귄 경험이 있는 여성으로 그녀의 얼마 전에 같은 학과의 강남의 잘 나가는 남학생과 사귄 여성으로 K군이 그녀에게 사랑의 고백을 하고 1달 만에 헤어진 것에 대해서 그 원인을 물어 보았다.

 K군은 그녀가 다른 남자들도 3개월 이상 사귄적이 없는 여성으로 만나게 되면 정치적인 사회의 이슈등에 대한 서로의 의견차이로 헤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그녀는 카나다에 이민을 갔다고 실패하고 귀국한 여성으로 사교성이 있었기 때문에 K군 자신이 너무 사랑한다고 보채고 매달렸기 때문에 그녀가 콧대가 높아져서 먼저 헤어지자고 돌아서게 되었던 것에 K군 자신이 먼저 차 버렸으야 했는데 아쉽다고 했다.

 치료자는 외형적인 외모와 고급 옷은 겉치레이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열과 인간관계를 하는 것이 핵심 문제임을 매번마다 강조를 했는데 K군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어떻게 대화를 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긴장을 풀고 즐겁게 감정적인 마음을 주고 밭은 것인지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K군이 코 성형 수술에 집착을 하는 것은 일종의 병으로 한곳에 집착하게 되면 다른 것들의 비중에 가려지기 때문에 선택을 할 때 잘못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을 했다. 즉 코의 성형은 당장 다음 주일에 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몇 시간 만으로 끝낼 수 있지만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는데 적어도 몇 년이 걸린다고 각오를 해야 하는데 이번에 어머니가 치료 비용으로 400만원을 그리고 코 수술로 다음 주일에 330만원을 지불하게 되면 앞으로 심리치료가 48시간을 넘어가서 몇 년을 계속하게 되면 어머니는 더 이상 치료 비용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니 심리치료가 중단되어질 수도 있는데 성형 수술은 몇 시간으로 끝낼 수 있지만 심리치료에서 대인관계와 친밀관계를 배우려고 하면 많은 시간과 돈이 투자되어지는데 그 우선 순위를 한번 생각해 보고 만약에 수술을 한다면 한번으로 끝내야지 계속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저곳에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계속 손을 데다가 코가 완전히 망가진 사례들을 TV와 신문에서 많이 보았던 것을 이야기를 해 주면서 한번 심사숙고 해 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K군이 잠을 잘 때 평균 1시간 혹은 2시간씩 뒤척거리면서 잠이 들기 어렵고 그리고 새벽 3시를 넘어가면 그 다음 날 하루는 완전히 피곤하고 설사가 잦고 (하루에 5번의 설사) 사타구니가 가려워서 로션을 바른다고 했다. 언제부터 인가?를 물어 보았을 때 초등학교 1학년 혹은 2학년으로 그는 유전적으로 타고 나서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해 왔다고 했다. 지금은 쉬고 있는데 지루해서 하루에 8시간 정도로 게임을 하고 있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