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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는 약물 치료가 아닌 대화 치료(talking cure)이다. 대화 치료가 어떤 점에서 효과가 있는가?

 

환자와 치료자가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이야기를 주고 받거나 "ㄴ"자 모양으로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해 나가는 대화 치료(talking cure)가 어떤 점에서 효과가 있는가?

 

1. 한 시간 혹은 두 시간 동안에 치료자와 환자가 서로 마주 앉아서 환자가 머리 속에 자주 떠오르는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환자는 그 자신이 스스로 긴장이 이완되어짐을 본인 스스로는 깨닫지는 못하지만 집에 가서 환자 자신의 신체가 긴장에서 풀려남을 느끼게 된다.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충동적이고 폭력적인 성격 문제로 치료를 받기 위해서 아들을 데리고 치료자에게 온 부모님이 치료자와 아들이 2시간 동안의 인터뷰 분석 상담이 끝난 후에 부모님이 집에 가면서 아들에게 선생님과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고 물어보았더니 고 2 아들이 "그냥 선생님과 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노발대발해서 치료자에게 항의성 전화를 걸어왔다. 부모님은 치료자에게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으러 갔지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하러 간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들에게 물어보니 선생님과 그냥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냥 이야기를 할 것 같으면 학교 선생님, 동네 나이 많은 어른들, 교회 목사님 등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릅니까? 왜 치료를 해주지 않고 그냥 이야기를 했습니까?" 라는 항의의 전화였다.

 한 아버지가 아들이 군대에 가서 군 복무를 하다가 정신장애로 진단되어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되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 심리치료를 받게 하고 싶은데 정말로 심리 치료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으면 그의 아들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인지?를 전화로 의문을 제기해 왔다.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온 20대 후반의 한 여성은 신경 정신과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러 가서 치료 시간에 그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의 이야기 도중에 그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그녀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그녀에게 "소설을 쓰고 있네----"라는 말에 그만 질겁을 하고 그 다음에 그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다시 찾아가지 않았다고 치료자에게 실토를 했다. 이 환자의 치료 사례를 상세하고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위의 사례에서 자녀의 문제 때문에 전화를 한 부모님들과 그 여성 환자와 상담을 한 그 신경 정신과 의사는 공통적으로 환자가 하는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 혹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혹은 "캐캐묵은 과거의 상상 혹은 망상 들"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그 환자에게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또 환자의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들을 듣고 한 시간 혹은 두 시간을 앉아 있는 것은 치료자에게도 아까운 시간 낭비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것은 심리치료의 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미 심리 치료사, 혹은 정신분석가에게 오게될 시점에는 머리 속에 너무 많은 생각과 느낌, 지각, 상상 들 속에서 사로 잡혀서 머리가 터져 나갈려고 하기 때문에 긴장되고 불안하고 혼란해 있다. 이유는 혼자서 각종 상상, 지각, 생각, 느낌들이 머리 속에 쌓이고 쌓이다가 보면 마음의 에너지는 방출이 되지 않고 머리 속에서 혹은 신체적으로 쌓여서 긴장, 불안,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환자가 치료자와 마주 앉아서 그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1시간 혹은 2시간 동안 싫도록 하게 되면 마음의 에너지가 환자 한데서 치료자 쪽으로 흘러가는 마음의 에너지의 방출 현상이 따라온다. 이것은 싫컷 울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친구나 동료들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싫컷 이야기를 하고 나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그 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그 당시에는 스스로 깨닫지 못하지만 이야기가 끝나고 집에 오게 되면 몸의 긴장이 풀리게 됨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

 사례 1: 치료자 한데서 2시간 동안 인터뷰 상담을 끝낸 후에 집에 돌아간 어느 여고 2학년 여학생이 치료자와 상담 이후에 집에 가서 3시간 동안 단잠을 자는 것을 보고 부모님은 심리치료의 효과에 대해서 깜짝 놀래서 치료자에게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여고 2학년 딸은 우울증으로 약물을 복용하고서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해서 부모님이 안달복달을 하고 있었는데 정작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서도 단잠을 자는 것을 보고 궁금했던 것이다. 치료 사례를 상세하고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사례 2: 불면증 때문에 아무리 잠을 자려고 시도를 해도 잠을 자지 못한 한 여대생이 치료자와 2시간동안 치료 상담을 한 이후에 집에 가서 편안하게 잠을 잤다고 신기해 했다. 그녀는 잠을 자기 위해서 줄넘기를 500여회를 하고 몸을 피곤하게 만들면 잠이 올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실험을 해 보았으나 결국은 잠을 자지 못했다고 실토를 했다.

 

2. 안절부절 못하는 환자와 마주 앉은 치료자는 환자의 불안에 미동도 하지 않고 태산 같이 안정된 마음과 안전한 치료 세트 안에서 1시간 혹은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환자도 저절로 치료자에게 동화되어 마음의 안정과 안전을 흡수하게 된다.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치료자는 환자의 현재의 불안, 두려움, 공포와 공황 등의 원인을 말로써 해석을 해 줄 때 환자는 자신의 문제의 원인과 치료의 방향을 알 게 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된다.

 환자가 불안, 두려움, 공포스러운 마음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것은 가족 환경이 절대적 영향을 끼친 것을 환자는 모르고 있다. 가족들 특히 부모님의 혼란, 두려움, 공포가 환자에게 반사되어진 것을 모른다. 자연히 환자는 그의 가족들과 함께 하게 되면 불안, 두려움, 공포와 자아 소멸 위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을 모르고 있다.

 치료자는 이러한 환경을 그 환자의 어린 시절의 양육 과정에서 찾아서 분석해서 그 환자가 자신의 문제가 어떻게 형성되어 장애가 되었는가를 알 게 될 때 그의 불안, 공포, 두려움, 자아 소멸, 자아 해체의 위기에서 벗어남을 알 게 된다. 환자는 자신의 정신적인 고통의 원인을 알 게 되면 신체적 긴장이 풀리는 것과 함께 마음의 안정이 따라오게 된다.

 신경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약물의 효과는 바로 약물로 긴장된 신체를 이완시키는 것이다. 신체적 긴장이 이완되면 마음 역시 이완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물이 수면을 유도하기 때문에 신체가 나근해지고 잠이 오고 몸과 마음이 "김장을 하려고 절여놓은 파와 김치"처럼 에너지가 빠지고 힘이 없어지고 나근해지고 잠이 오게 된다. 잠을 자고 나면 몸이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잠을 깨고 나면 다시 복잡한 생각 때문에 몸이 원래대로 긴장 상태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유는 생각을 고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걱정, 근심, 염려 걱정은 마음 속에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고로 신체는 마음의 긴장을 따라가는 것이다. 잠을 깨고 다시 일상의 상태로 되돌아가면 몸은 긴장 상태의 원점으로 회기하는 것이다.

 

3. 긴장이 풀리게 되면서 기억의 연결이 일어나게 된다. 물론 이런 현상은 치료가 몇 개월로 흘러가면서 나타나는 현상(최소 치료 기간이 6개월 이상)이다. 기억의 회복이 따라온다.

 불안이 감소해서 "긴장이 이완되었을 때 기억력은 최대가 된다" 명언은 유명한 영국의 정신분석학자인 크리스토프 볼라스(Christop Bollas)의 말이다.

 프로이드(Freud)는 이미 100년 전에 불안한 상태가 되면 기억의 연결이 끊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정신분석 치료의 과정에서 환자를 카우치에 눕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게 유도를 한 다음에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생각, 상상, 지각, 느낌, 사고, 아이디어 등을 말로써 표현하게 하였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는 기억의 회상이 최대가 된다는 것을 실천한 것이다. 이것을 자유 연상(free association)이라고 부른다. 자유 연상이라는 말은 상처를 받아서 끊어진 기억들을 자유롭게 연결 시켜서 기억을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프로이드(Freud)는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놀래서 그 상처를 기억에서 지워 버린다는 것을 밝혀냈다. 마음의 상처는 기억하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기억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기억의 연결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고로 기억력이 감소한다. 즉 망각으로 나타난다. 어린 시절에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 별로 없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또 불안한 환자들이 아무리 공부를 해도 공부의 성적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내려 간다는 것이 이것을 말해준다. 그는 자신의 머리가 나빠지거나 뇌가 손상을 입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고로 더욱 더 불안하게 된다. 극도로 심한 심리적 상처는 즉각 그 부분에대한 기억이 없다. 그 상처 상황을 마음인 자아가 놀래서 바로 기억하지 못하게 지워 버린 것이다. 고 2 때 집중적인 공부로 성적이 오히려 하락한 학생의 치료 사례를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4. 치료자의 일차 과업은 환자가 이야기를 하게 만들고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환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 대로 치료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장기화 되면서(최소 치료 기간이 6개월 이상을 말한다) 환자는 자신의 생각, 느낌, 지각, 사고, 아이디어, 상상 등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대부분의 심리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너무 착하게 자라나서 부모님의 말을 듣고 그냥 잘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다. 착한 자녀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이다라는 어린 시절의 부모님의 말씀에 따른 사람들이 많다.

 부모님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 느낌, 지각, 상상, 아이디어 등을 표현을 하게 되면 부모님의 말씀에 토를 단다 혹은 말대꾸를 한다. 부모님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것이지 왠 말이 그렇게 많으냐 등으로 자녀들의 입을 막아 버린다. 자녀들의 자기 의사 표현은 말대꾸, 반항적인 태도, 그리고 특히 부모님의 말에 토를 달면 "먹여주고 입혀주고 키워주었드니 이제는 부모님에게 눈을 딱 부라리고 달려들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고로 자녀들은 입을 다물어 버린다. 자기 표현을 하면 부모님으로부터 처벌을 받게 되기 때문임을 알기 때문이다. 고로 자연스럽게 말로써 표현하는 능력은 저하되기 마련이다.

 요즘의 부모님들은 대부분이 맞벌이로 직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옛날 부모님들보다 자녀들과 이야기를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대체로 시간이 부족한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등으로 명령적인 대화들이 많다. 자녀들은 자신의 생각, 느낌, 사고, 지각, 상상, 아이디어들을 표현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자신이 자기 표현, 자기 주장이 줄어든 것이다.

 

5. 환자는 지금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부모님 조차도 환자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지 않았고 아무도 환자 자신에게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치료를 받게 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환자 자신의 문제에 흥미를 가지고 환자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게 된다. 고로 치료자와 환자 사이에 자연스럽게 신뢰감, 믿음이 생기게 된다. 이것이 이후에 대인관계에서 믿음과 신뢰감을 만들어가는 싹이 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부모님과의 갈등들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이 자녀를 불안하게 믿지 못하는 것처럼 자녀들 역시 부모님을 믿지 못한다. 고로 부모님과 자녀 사이에 불신이 싹트게 되고 이것이 대인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불신으로 자리잡게 된다. 고로 분석 치료 상담에서는 어린 시절에 양육을 핵심적으로 다룬다.

 치료자와 환자의 이러한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이 치료를 전개해 나가는 핵심적인 연결 끈이 된다. 정신분석학에서 이것을 치료 동맹이라고 부른다. 치료 동맹이 형성되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 심리 치료는 치료 동맹의 형성에서 시작된다.

 프로이드 밑에서 공부를 한 정신분석 학자로 미국의 하버드 대학에서 종신 교수가 된 에릭슨(Erikson)은 프로이드(Freud)의 0세-1살 사이에 구순기 단계를 어린 시절의 양육에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접목시켜 믿음 대 불신(trust vs distrust)이 생기는 단계로 이론화 했다. 즉 대인관계의 신뢰, 믿음의 문제는 0세에서 1세 사이에 엄마와 아기 관계의 상호작용에서 시작된다는 말이다.

 어린 시절의 부모님과의 관계는 이후에 어른이 되어서 대인관계의 바탕이 된다는 것이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정신분석에서 대상관계 이론(object relation theory)의 바탕이 되고 있다. 대상관계이론을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신 분은 아래의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  

 

6.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치료자는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그 환자의 어린 시절과 연결을 해서 환자에게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서 수정하고 수리하고 고치게 된다.

 

 a. 감정의 패턴을 분석

  환자의 감정 패턴을 분석해서 잘못된 감정 패턴을 수정하게 된다. 치료자는 치료의 과정에서 그 환자의 대인관계를 분석해서 감정이 자연스럽게 잘 흘러가는가를 분석한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한 대상에 대한 긍정적 감정 즉 사랑, 즐거움, 기쁨 등과 부정적 감정 즉 미움, 분노, 적대감정, 슬픔 등을 둘 다 자연스럽게 표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이 쪼개져 있거나 아니면 감정적 자아가 미성숙하게 발달해서 감정 표현이 잘 되지 않고 부정적 감정이 억압, 억제되어있다.

 어린 시절에 유아기 때는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이 쪼개져서 분리되어 있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은 서로 반대가 되는 감정으로 이것을 정신분석학에서는 양가 감정, 양면 감정으로 부른다. 유아들은 어머니에게 사랑과 미움을 함께 표현할 수가 없다. 사랑과 미움은 모순으로 서로 반대 되는 감정이다. 고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움을 표현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는 어렵다. 감정을 쪼개서 표현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이것을 정신분석적인 전문 용어로 쪼갬 방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서 유아들은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면 100%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다가 엄마가 자신을 처벌하면 100%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감정 표현 방식은 유아기 나이 때는 정상이다. 그러나 3세-5세 정도가 되면 이 모순적인 쪼개져 있던 감정이 통합이 된다. 이후에 성숙한 사람은 한 대상에게 사랑을 표현하다가도 같은 대상에게 미움과 분노가 표현되어지는 것이 자연스럽게 된다. 양가 감정, 양면 감정의 발달 과정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컨버그(Kernberg)의 쪼갬 방어와 양면 감정의 발달이 상세하게 기술되어있는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어린 시절에 부모가 어린이들의 부정적 감정을 흡수해주지 못하면, 어린이들의 자기 주장을 수용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양면 감정(긍정적 감정, 부정적인 감정)은 통합되지 못하고 분열된 채로 남게 된다. 특히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러 감정 분열적인 사람들이 많다.

 어린 시절에 감정적 자아가 고착이 되어  감정적 자아가 자라지 못하고  유아기 상태에 머물어 있는 사람이 어른이 되면 어떤 고통을 경험하게 되는지 또 대인관계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상세하고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치료 사례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어린 시절에 긍정적 감정 즉 즐거움, 기쁨, 사랑과 부정적 감정 즉 슬픔, 미움, 분노 등의 두 감정 즉 양면 감정이 통 합이 되지 못하고 쪼개져 있는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상세하고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있는 치료 사례에 들어가 보세요.

 

 b. 지각의 패턴을 분석

 환자의 지각 패턴을 분석해서 잘못된 지각 패턴을 수정하게 된다.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을 있는 그대로 지각하고 수용하는 것도 아니고, 또 내가 본 것이 모두가 객관적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자신이 보기 싫어하는 것은 보지 못한다. 이것은 프로이드(Freud)가 이미 100년 전에 밝혀낸 마음의 원리이다.

 마음의 보는 눈은 어린 시절에 부모와 관계에서 그 패턴이 형성이 된다. 고로 부모의 보는 시각이 자녀에게 대물림이 된다. 이것은 한 개의 사실이나 사건에 대해서 사람들의 보는 시각이 어떻게 다른가? 하는 것을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서 여당과 야당이 한 사건에 대해서 보는 시각이 완전히 정반대가 되는 것은 이것이 잘 설명해준다. 여당 국회 의원이나 야당 국회 의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고급 엘리트들이다. 그들이 무식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러나 그러한 지식인들이 한 이벤트를 보는 시각은 완전히 반대이다. 서로 반대로 본다는 점이다. 이것은 어린 시절에 성장 과정에서 사물을 보는 시각이 고정화된다는 것의 한가지 예이다.

 환자 자신은 아무리 전후좌우를 둘러 보아도 자신이 보는 시각이 왜곡되어있다는 것을 모른다. 이미 자신의 보는 눈이 고정되어있기 때문이다. 고로 어떻게 보드라도 그 자신이 보는 눈은 그 자신의 보는 관점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환자 자신은 혼자서 그 자신의 보는 시각을 그 스스로가 바로 잡을 수가 없다. 이것이 왜 심리적인 문제는 환자가 혼자서 해결할 수가 없고 치료자가 필요로 하느냐 하는 이유이다.

 

 c. 사고의 패턴을 분석

  치료자는 환자의 생각의 패턴을 분석해서 잘못된 생각을 수정한다. 이것의 대표적인 것이 자기 패배적 사고 방식이다. 자아 처벌적이고 자기 학대적인 사고 방식이다.

 부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사회 생활에서 갈등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된다. 갈등은 고통을 수반하게 된다. 내면 마음 속에서 원초 자아와 ego 사이에 갈등이나 초자아와 원초 자아 사이에 갈등처럼 내면 마음의 구조들 사이에 갈등 들이 신경증의 원인이 된다고 프로이드(Freud)는 말하고 있다. 너무 처벌적인 부모 밑에서 성장한 자녀들은 초자아가 너무 강하고 처벌적이어서 조그만한 실수도 자기 잘못으로 자기 처벌로 이어지는 것이 그 예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의 관계에서 즉 대인관계에서 외부 대상과의 갈등이 심한 사람들이 성격장애자 들이라고 ego 심리학의 대상관계에서는 말하고 있다. 후자의 사고 패턴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적이어서 직장에서 다툼이나 갈등 때문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이 직장 저 직장으로 옮겨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쪽이든지 간에 갈등 들은 마음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암적인 존재이다. 갈등이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에너지가 그곳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정작 주의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마침내 하는 일에는 신경이 쓰이지 않고 에너지 고갈을 느끼게 된다. 치료자는 부정적 사고 패턴을 긍정적 사고 패턴으로 바꾸도록 도와준다.

  내면의 심리적 구조 안에서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부정적 사고 패턴에서 오는 갈등이 자기 패배적인 자아 처벌로 자아 학대로 이어져서 자학이나 자신감의 상실로 이어진 사람의 치료 사례를 상세하게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의 사례에 들어가 보세요.

 

7. 과거의 상처를 다룬다

  정신분석적 심리치료에서 과거의 상처를 다루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유는 과거의 상처를 다루지 않으면 항상 그 상처를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프로이드(Freud)는 우리는 상처받은 것을 피하려고 한다. 이유는 상처는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고로 그 상처와 연결을 끊어 버리고 억압해서 결국은 무의식 속에 넣어 버린다(기억에서 사라지게 한다). 그러나 이후에 어른이 되어서 ego가 약해졌을 때 그 상처와 유사한 상처를 만나게 되면 그 유사한 상처와 그 상처의 힘이 배가 되어 힘(에너지)을 얻게 되어 ego가 연약한 틈으로 밀고 올라오게 된다. 그 환자는 그것을 과거의 상처가 다시 뚫고 나와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현재의 문제로만 생각하게 된다. 이것이 신경증의 증세이다라고 100년 전에 설명을 했다.

 우리는 어머니의 태아로 자궁에 있을 때부터 그리고 출생하여 지금까지 부모님과 상호작용의 경험으로부터 그리고 가족들과 동료들과 사회생활에서 오는 모든 경험들이 총합이 되어 우리의 자아(self)를 형성하고 있다. 즉 한마디로 말하면 모든 경험의 통합이 내 자아가 된다. 그러나 상처의 경험은 고통스럽기 때문에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상처와 유사한 자극은 피하게 된다. 결국은 과거에 경험한 것들 중에서 상처들의 경험은 경험의 통합에서 제외되게 된다. 나무로 비유를 하면 상처을 받은 것은 죽은 가지 즉 삭정이가 된다는 말이다. 죽은 나무 가지인 삭정이가 많은 나무는 싱싱하지 못하다.

 어린 시절에 상처가 많은 사람은 쉽게 말해서 죽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다. 쪼개져서 산산 조각이 나 있는 자아는 전체 자아에서 통합이 되지 못하고 분열이 되어 있다. 고로 지금 현재에서 선택하고 판단하고 결정을 하는데 죽은 경험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해외 여행이나 배낭 여행이나 다양한 각종 경험을 얻고자 하는 것은 살아가는데 그 경험이 도움이 되게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그러나 상처 경험은 결국 우리의 의식 속에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고 죽은 경험으로 무의식 속에 산산조각난 자아들로 묻혀 있어서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이것이 이후에 어린 시절의 상처와 유사한 자극을 받으면 전체의 통합된 자아의 응집력(자아의 연결의 힘)을 저하 시키고 그 조각난 자아들이 전면에 등장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상처의 경험은 우리가 놀랜 경험이다. 즉 그 경험을 다루는 능력이 없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상처 경험을 직면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 상처와 유사한 경험은 모두 그 상처 경험으로 피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상처 경험을 심리치료의 과정에서 다시 재 경험하게 하고 그 죽은 과거의 경험을 직면하게 하고 그 상처 경험을 마스터할 수 있게 뚫고 나갈 수 있게 한다. 그 때 직면하지 못했던 것을 직면하고 그 때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것들을 표현하게 하고 그 상처를 뚫고 나갈 수 있게 그 상처를 다루게 한다. 즉 ego가 다룰 능력이 없었던 것을 다시 다루게 해서 ego의 기능을 배양 시킨다. 이후에 그 경험에 자신감을 가지고 그 경험과 유사한 경험을 직면해서 놀래지 않고 잘 컨트롤할 수 있게 한다.

 상처 경험은 고통스럽기 때문에 우리의 자아가 그 상처나 상처와 유사한 자극을 만나면 자아가 놀래서 피하게 된다. 이것은 쉽게 말해서 우리가 놀라게 되고 그 놀람은 긴장을 유발하게되고 경직됨을 가져와서 심하면 몸이 마비가 되거나 다양한 심인성 질환을 불러 일으킨다.

 그 상처를 직면해서 어떻게 그것을 뚫고 나갈 것인가?를 새로 배우게 된다. 그것을 지금 현재에서 재연해서 그것을 마스터하는 기술을 다시 배우게 된다. 그 상처가 마스터가 되면 그 상처는 그 사람자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그 그 사람에게 과거의 상처의 경험인 "자아의 부채"에서 지금은 "자아의 자산"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후에 통합된 경험에 다시 포함하게 되어진다. 내 자아의 경험은 통합 이전보다 더욱 응집력이 강하고(연결이 잘 되고) 자아의 능력이 증가하게 된다.

 과거의 상처가 지금 현재의 증세에서 작동을 하고 있는 것을 상세하고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치료 사례에 들어가 보세요.

 

8. 자아 관찰 능력을 기른다.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과정에서 어떻게 내 마음이 작동하는가? 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어떤 자극에 예민하고 어떤 자극에 놀래는가? 그 자극에 놀라서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등을 알아 가는 과정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이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모르고 행동을 하고 있다. 직장 상사와 자주 부디치거나 동료들과 자주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그 상사나 그 동료가 잘못했기 때문에 갈등이나 문제가 생겼다고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내 마음 속에서 내 자아가 어떻게 작동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 상사나 그 동료가 부모님을 닮아 있는 사람인지 혹은 과거에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닮아 있다는 것인지 혹은 내가 싫어하는 내 형제나 자매를 닮아 있다든지 등은 모르고 있다.

그 사람과 내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를 분석해서 내가 반응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내가 수정하고 고쳐서 그 사람과 갈등에 걸려들지 않게 하고 내가 피해자가 되지 않게 한다.

 자아를 관찰하는 능력이 쌓이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줄이고 그 갈등을 뚫고 나갈 수 있게 된다. 쉽게 말해서 어떻게 나에게 스트레스가 쌓이고 어떻게 방출이 되어지는가를 알 게 된다. 고통을 줄이고 갈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9. 대인관계를 수정한다.

 잘못된 대인관계를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과정에서 다시 재연해서 다루고 수정하게 된다. 최근에 선진국에서는 과거의 신경증 환자의 치료에서 21세기에는 성격장애를 다루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성격장애의 특징이 성격에 결함 때문에 대인관계가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 핵심으로 되어있다.

 자녀들의 수가 줄어들고 부모님의 맞벌이가 늘어나고 양육이 엄마의 손을 떠나게 되면서 부모와 자녀들의 상호작용 시간이 줄어들면서 여기에다 어린이들은 각종 공부, 학습에 시달리게 된다. 여기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된 것이 컴퓨터의 등장이다. 어린이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인간 관계, 대인관계를 어떻게 하는지를 배우지 못하게 되고 그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대인관계를 어떻게 하는지를 습득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은 갈등이 생기면 피하려고 하고 각종 상상, 판타지의 영화, 소설, 게임에 빠지게 된다.

 사회생활이 어려워진 환자들은 반드시 그 내면에 대인관계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의 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 그래서 정신분석적 심리치료에서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의 상호작용 관계를 반드시 다룬다. 어린 시절에 양육과 발달을 다룬다. 그 환자가 기억을 할 수 있는 곳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2살, 3살에서 시작해서 엄마와 아기와 관계를 다루게 된다. 부모의 잘못된 양육 결함을 수정하고 고치게 된다.

 양육의 결함이 즉 부모와 상호작용의 결함이 성격 결함으로 연결되고 이것이 대인관계에 갈등과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분석해서 그 결함을 수정하고 그 문제를 뚫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10. 커뮤니케이션을 다룬다.

 대화의 패턴을 분석해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가?를 분석하고 잘못된 커뮤니케이션 즉 의사 소통을 바르게 고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의사 소통을 하고 있는가를 잘 모르고 있다. 우리의 의사 소통 방식 즉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무의식적으로 습득을 한 것이다. 부부 갈등에서 부모님의 대화 패턴을 우리도 모르게 배우게 된다. 갈등이 생기면 서로 그 갈등을 직면해서 말로써 즉 대화로써 그 갈등을 풀어가는가? 혹은 말로써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써 표현을 하고 있는가? 등을 분석한다.

 갈등을 말로써 그 내면에 쌓인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전후 좌우를 생각하지 않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정신분석에서는 acting out 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서 화가 나면 문을 꽝하고 닫아 버리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고함, 폭언을 사용하거나, 주먹을 휘두르거나, 욕질부질 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말로써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그것이 편하고 쉽기 때문이다. 그러한 행동을 통해서 빨리 내면의 긴장이 나쁜 감정들이 방출되어지기 때문이다.

 acting out으로 표현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충동적이고 좌절에 참을성이 없어서 대인관계에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상대에게 전달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acting out 행동은 일시적으로는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만 즉 즉각 분노의 표현 부정적 감정의 방출 등으로 그러나 휴유증을 남긴다. 상대에게 마음의 상처를 남기게 되고 이후에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자아를 비난하게 된다.

 우리는 흔히 "말로써 통하지 않으면 주먹이 올라간다"라고 말을 한다. 이것은 우리가 말로써 잘 설명이 되지 않으면 고성, 고함, 신체적 폭력, 언어 폭력으로 흘러가기 쉽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미국의 팔로알토(Palo Alto)의 국립 정신 건강 연구소에서 국가에서 특별 연구 자금을 받은 학자들의 그룹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가족을 연구한 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의 가족들은 의사 소통에서 즉 커뮤니케이션에서 이중 구족, 이중 속박 즉 double bind를 사용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의사 소통을 하는데는 구두어(언어로 표현되는 말)와 표정어(얼굴 표정, 제스처, 몸짓 등)을 사용하는데 이것이 일치되지 않을 때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긴다. 내면으로는 불쾌한데 겉으로 말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표현하게 되면 표정어와 구두어가 일치하지 않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관계가 껄끄럽고 부자연스럽게 된다. 우리는 의사 소통을 할 때 구두어가 30%이고 표정어가 70%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중 속박, 이중 구속을 사용하는 한 정신분열증 환자의 치료 사례를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11. 부모로부터 물러 받은 잘못된 생각, 행동, 습관들을 수정하고 고쳐나간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상호작용으로 경험한 모든 것들이 머리 속에 입력이 되어서 이것이 통합되어 내 자아가 된다. 부모님도 신이 아닌 이상 장점들과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러 받은 내가 무의식적으로 습득한 좋지 않는 단점들을 분석해 내서 그것을 걷어내고 수정하고 고쳐나간다.

 우리는 어른이 되면 "절대로 내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처럼 살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다짐을 하면서 자란다.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아버지처럼, 내 어머니처럼 행동하고 살고 있음을 발견하게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우리의 문제들은 대부분의 부모님의 문제들이 투영되고 반사되어진 것임을 부모님도 모르고 자녀들인 우리 자신도 모르고 있다. 고로 심리적 장애들이나 정신적인 문제들은 부모님으로부터 자녀들에게 대물림이 된다는 말이 이것을 표현하고 있는 말이 아닌가!

 한마디로 말해서 부모님은 어떤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다루고 컨트롤해야 할지 어린 시절에 그 부모님의 부모님(할아버지, 할머니)으로부터 배우지 못한 것이다. 컴퓨터로 말하면 경험이 입력되지 않는 것이다. 고로 자녀들을 양육할 때 이것을 무의식적으로 가르쳐줄 수가 없었던 것이다. 환자는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으면서 이것을 다시 재 경험하고 다시 배우는 것이다.

 

12. 어린 시절에 발달이 중지되거나 발달에 고착이 일어난 부분을 분석해서 그 발달을 재연시키고 그 부분을 다시 성장하게 만들어준다.

 우리의 욕구들 중에서 그 욕구들이 상처를 입어서 그 부분의 욕구들이 그 자리에서 성장을 멈춘 것을 발달 고착, 발달 중지라고 부른다. 발달 고착은 그 욕구의 부분이 더 이상 성장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고 그 부분이 어린이처럼 미성숙하고 유치해 보이고 현질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 욕구를 다루지 않으면 그 욕구를 다루어서 수정하지 않으면 평생동안 가게 된다. 어린 시절인 3세-5세 사이에 발달하는 섹스 욕구에 고착이 일어나서 어른이 되어서 섹스 관계에서 어린이처럼 유치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변태성욕자들 아닌가!.

 

13. 자신의 심리적인 영역을 확보하게 한다.

 자신의 자아를 알고 자신의 심리적인 영역을 침해 당하거나 다른 사람의 심리적 영역을 침해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를 알고 자신의 영역을 지키게 한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으로부터 간섭이나 침투를 당한 사람들은 자치심이 부족하고 의존적인 사람이 된다. 어른이 되어서 항상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게된다. 이것은 다른 사람 즉 부모와 유사한 사람으로부터부터 도움을 기대하게 되고 이것이 결국은 자신의 영역을 침해당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자신의 영역이 침해를 당하게 되면 자치심이 손상을 입게 되고 내 의사를 간섭받게 된다. 이러한 부분을 분석해서 수정하고 고쳐 나가게 된다.

 

14. 자신감을 들어 올린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감이다. 어떤 일에 자신감이 있을 때 우리는 그 일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어떤 일에 불안한 사람은 그 일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다. 하는 일에 자신감이 없으면 그 일에 자신이 없고 불안하다는 뜻이다. 그러한 일은 성공적으로 연결되어지지 않는다. 이유는 이미 그 일을 할 때 자신감의 부족 즉 불안 때문에 몸과 마음이 긴장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고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신감이 낮다. 자아 존중, 자아 신뢰, 자아 효능감이 낮다. 나아가서 자신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기 비난적이고 자아 처벌적이고 자아 학대적이 되기기 쉽다. 모든 것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고 자신이 하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된다.

 자신감이 낮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불안하고 무섭고 두려움 속에서 산다. 세상이 두렵고 무섭고 언제 잡아 먹힐지 모르는 두려움으로 불안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자신감을 길러서 세상을 당차게 자신 만만하게 살아 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이다.

 

15. 자신의 욕구들을 알고 그 욕구를 다룰 수 있고 그 욕구에 빠져서 파멸하지 않도록 하고 그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욕구들을 잘 알지 못하면 그 욕구에 노예가 되거나 그 욕구에 집착해서 파멸하게 된다. 어린 시절에 어떤 욕구들에 고착이 되어있는지를 알고 그 욕구를 현재에서 충족시키게 하고 그 욕구에 노예가 되지 않게 하고 그 욕구의 집착으로 내 삶을 파멸시키지 않게 한다. 그 욕구를 다룰 줄 알 게 한다.

 우리가 우리의 취약점을 잘 알지 못하면 우리는 언제 그 욕구에 잡아 먹히게 될지 모른다. 잘 나가던 유명 인사들이 하루 아침에 망신을 당하거나 삶을 망치게 되는 것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것은 어린 시절의 내면의 욕구에 발목이 잡혀서 그 욕구 집착해서 파멸하게 된 사람들이다. 물론 그 당사자인 본인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자신의 운명이 혹은 하루의 일일 운수가 불길해서 불행을 당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자아를 몰랐기 때문에 우리의 취약점을 몰랐기 때문에 그 욕구에 발목이 잡힌 것임을 모르고 있다.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내 욕구의 취약점, 내 자아의 헛점, 내 맹점(내가 보지 못하는 것)을 알 게 만들어주고 내 자신이 그 욕구를 다룰 수 있게 한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 특히 엄마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 그 엄마의 사랑의 욕구에 목을 매게 된다. 결국은 그 욕구 때문에 파멸의 구덩이로 빠지게 된다.이 치료 사례를 상세하고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16. 환자는 치료자를 동일시하게 된다. 치료자를 모델로 삼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치료자를 닮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치료자는 그 환자에게 멘토(mentor)가 된다.

 치료자는 환자보다는 건강한 마음 즉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다. 심리적 어려움이 적은 사람이고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서 큰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갈등을 해결하고 내 자신의 자아가 작동하고 있는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긍정적인 사고와 삶을 즐겁고 가치있게 살고 있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에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델로 닮아가는 것처럼 환자는 이제 치료자를 모델로 치료자의 생각, 행동, 문제 해결 능력, 대인관계 능력 등을 닮아가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치료자를 닮아 가는 것이다.

 

17. 자기 주장을 할 수 있게 한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한다.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한다. 나를 찾아서 내 자아를 튼튼하게 해서 내 목소리를 내고 누구 앞에서나 내 주장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게 한다.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토를 달지 않는 자녀는 착한 자녀이다 라는 말들은 농경시대에 적합한 말들이다. 산업 사회 특히 21세기와 같은 후기 산업사회에서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기 의사 표현이 뚜렷한 사람들을 선호한다. 대 기업에서 사원을 선발할 때 이제는 성적 순으로 공부만 잘하는 사람을 뽑지 않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직장 상사에게 상사와 다른 자신의 소신이나 자기 주장을 확고하게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고 있다. 그래서 TV 광고에서 "모두가 No라고 해도 Yes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모두가 Yes라고 해도 No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광고가 이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상사의 말에 무조건 Yes라고 대답하는 Yes man 즉 예스 맨들은 뽑지 않는다. 즉 이 예스 맨들이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말에 무조건 복종한 사람들임을 본인들을 모르고 있다. 양육 과정에서 자아가 그렇게 적응을 한 것임을 모르고 있다. 부모님에게 No라고 말을 했을 때 부모님의 처벌을 피하려고 자아가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적응을 한 것임을 모르고 있다.

 이 예스 맨들은 대인관계에서도 상대의 눈치와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상대에게 부정적 감정을 이야기를 하면 상대가 자신을 싫어할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상대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상대의 눈치만 보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인관계가 갈등을 일으키고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것을 알고 수정하고 고치게 하는 것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이다. 부모님의 처벌 때문에 부모님의 눈치만 보고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관계 패턴이 대인관계 특히 이성관계에서 등장한 사람의 치료 사례를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18. 즐거운 삶, 보람있는 삶, 가치있는 삶을 살 게 도와준다.

 거짓 된 삶에서 벗어나사 참된 삶을 살 게 도와준다. 우리의 삶은 단지 한번 뿐이다. 연습을 할 수도 없고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삶을 새로 시작할 수도 없다. 그러나 지금 여기에서 내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고 지금부터는 과거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치료자에게 2시간의 인터뷰 분석 상담을 끝낸 한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치료실을 나가면서 부모님에게 "지금부터 나는 새로 태어난 새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 치료 사례를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

 

 19. 장기적인 심리치료의 과정에서 어깨절림, 복통, 속 쓰림, 소화불량, 만성 설사, 변비 등의 여러 가지 신체적 증세들이 사라진다(이것은 적어도 1년 이상의 치료 시에 해당된다).

 신체적 긴장이 이완되어지면 부수적으로 심인성질환(긴장성 고혈압, 신경성 두통과 편두통, 기관지 천식, 루마치스 관절염, 위궤양과 십이지 궤양, 과민성 대장염, 신경성 피부염)의 완화가 따라오게 되고 지속적인 치료에서 심인성질환들은 사라진다.

 심리치료는 몸과 마음의 치료 전체와 관계한다. 마음의 치료는 몸의 치료가 따라오게 된다. 이유는 몸은 마음이 방향을 정하는대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심리치료의 과정에서 생리적 증세들이 사라진 치료 사례의 경우를 상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

 

 

위의 내용 이외에도 많은 다른 요소들이 숨어있다.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 치료사와 환자가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앉아서 미주알 고주알 주고 받는 이야기들 즉 대화 치료가 얼마나 많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단지 모르고 있다는 것 뿐이다.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한 마디로 요약을 하면 인간 전체를 바꾸는 것이다. 인간 개조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 고로 치료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된다. 최소한 6개월 이상이 걸린다.

 

치료자에게 장기적으로 정신분석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를 상세하게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1. 치료자에게 5년 이상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 자아 분열의 고통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

 

2. 치료자에게 4년 이상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 자아의 싹이 자라나서 이제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힐 수 있게 된 남자 ---

          --- 갈등을 피해 직장을 옮겨다니다가 그 직장에서 인정받는, 능력있는 사람으로 그 직장에서 가장 많은 봉급이 인상된 여성 ---

          --- 2살 때 엄마를 잃고 성폭행까지 당해서 2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여대생이 심리치료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교 교사로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가고 있는 여성

 

3. 치료자에게 3 년 이상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 명문대 입학을 하고도 두려워서 대학을 휴학 했으나 이제는 자신있는 대학생활에 장학금까지 그리고 미래까지 환하게 설계한 대학생---

 

4. 치료자에게 2 년 이상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 자아 비난, 자아 처벌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결혼을 앞 둔 여성 ---

                --- 공부에 집중력을 잃어 공부를 포기했고, 대인관계가 되지 않는 상황으로부터 벗어나서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일자리를 구해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남성 ---

 

5. 치료자에게 1년 이상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람

          --- 공황 장애에서 해방된 직장 남성---

         ---  자살 시도를 극복하고 우울증에서 벗어난 여의사 선생님---

          ---고 2시절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6년 동안 시달리던 심각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 ROCT 장교 임용 훈련을 성공리에 마치고 신임 장교로 임관된 젊은 대학 졸업생 ---

          --- 쪼개진 자아를 통합해서 우울증에서 벗어난 직장 여성 ---

          --- 감정적 자아가 자라나지 못한 것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세계적인 유명 외국 회사에 다니고 있는 명문대 명문학과 출신의 엘리트 회사원 ---

           --- 부부 갈등과 직장 동료와의 갈등에서 빠져나와 명문 대학원에 진학하게된 직장 남성---

           --- 치료자에게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은 후에 문제 해결에 만족해서 치료를 종결 했다가 1년 후에 다시 치료를 재개하여 1년 동안 치료를 계속해서 받고 있는 30대 후반의 남성 ---

          

6.  2010년에 치료자에게 6개월간 치료료써 증세를 해결한 사람들

          --- 빙의 현상(귀신 들림)에서 벗어나서 다시 학교로 복귀한 중 2학년 여학생 ---

          --- 왕따에서 벗어나 정상적 학교 생활로 되돌아간 고 2학년 여학생 ---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삶을 찾은 직장 남성 ---

          ---에이즈 공포에서 벗어나서 해방된 직장 남성 ---

 

7. 2011년에 치료자에게 6개월간 치료로써 증세를 해결한 사람들

          ---공부에 주의 집중이 되지 않아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은 대학생 ---

          ---결혼을 앞두고 심한 불안 때문에 자아의 붕괴 직전에서 벗어난 여성---

          ---과거 상처의 침투 때문에 우울증과 불면증에서 벗어나게된 중년의 여성---

          ---죽음 공포증과 불안에서 벗어나게 된 중년의 직장 남성 ---

 

8. 2013년에 치료자에게 1년 6개월 동안 집중적인 정신분석 심리치료 이후에 7년 동안 우울증으로 복용해 오던 약물을 끊고 심리치료를 받아서 7년 동안 관계 단절을 해서 부모님과 형님 가족들과 관계를 끊어 버리고 살아온 40대 중반의 A씨가 심리치료 이후에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나서 치료의 가장 어려운 마지막 단계에 해당되는 반 전이 단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마지막 2% 정도(A씨 자신의 표현)를 남기고 치료를 중단한 이후에 2년이 지나서 치료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온 40대 중반의 A씨의 메일을 소개합니다.

2015년 3월 1일 일요일 오후 12: 15분

김종만 선생님, 새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상담 종료 1년 쯤 되었네요, 전 그 동안 약물 치료 반 정도 인지적 노력으로 반 정도해서 잘 지내는 편입니다. 선생님께서 45세-46세까지의 심리분석 치료에 효과에 감사드리면서도 1세-4세는 선생님의 치료법이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은 이미 제 자아의 46년 인생의 95%를 차지하니 이미 저 자신인 거죠 받아들이고 인지하는데 최선이었는데 저희가 너무 심리치료를 과신한게 하닌가? 십습니다. 저의 소견이니 개념치 마시고 제 안부를 전해드리고 선생님 안부도 궁금해서 문자드렸습니다.감사 합니다. xxx 드림

치료자는 A씨의 치료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 1회로 좀 더 치료를 받아서 반 전이를 뚫고 가갔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러나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는 안부 문자 메시지를 받고 안심이 되었다. 더 붙이고 싶은 것은 A씨는 7년 동안 우울증으로 약물 치료를 받아 왔지만 치료의 효과 실패로 치료자를 찾아와서 치료자에게 1주일에 10시간씩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분노를 뱉어내고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고 부모님과 형님과 7년 동안의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약물 없이도 우울증에서 회복이 된 것은 좋은 성과였으나 마지막 관문인 반 전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치료가 종결되어진 것을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사실은 A씨의 우울증은 제 2차 우울증 증세였고 실제로는 보드라인 성격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함께 가지고 있어서 적어도 치료 기간이 4년 -5년 정도가 걸리는 장애였는데 1년 6개월 만이 치료가 종료되었던 것을 아쉽게 생각을 했다. 그러나 A씨는 일부 약물을 복용하게 되었지만 그런데로 일상 생활을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면서 1년 6개월 전의 A씨와 집중적인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과정을 회고해 보면서 성격장애의 치료 과정을 반성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A씨의 심리치료 과정을 상세하고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