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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편의 잦아지는 음주와 외박에 밤새도록 잠을 잘 수 없다는 42세의 O부인

증세: 대심한 불안증 때문에 말과 손발이 떨리고(방송을 한번씩 할 때) 하는 일에 주의집중이 어렵고 1년 전부터 잦아지는 남편의 음주와 늦은 귀가 시간에는 분노해서 잠을 잘 수 없어서 고통스러워함

진단: 우울증, 불안증, 스스로 회피적 성격장애로 진단

연결: 치료자의 인터넷 블로그를 보고 O 부인이 스스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고 e-메일로 연락을 했음

치료 기간: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80% 정도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함. O부인은 과거부터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불안장애, ,우울증, 성격장애 등을 읽어보고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정신분석의 치료 비용이 만만찮아서 미루어왔다.

치료 결과: 아래의 치료 회기는 2시간 동안의 O부인의 증세의 시작과 그녀의 삶의 환경을 요약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O부인은 인터넷으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e-메일로 연락을 해서 금요일 저녁 7시-9시로 예약을 하고 저녁 7시에 도착을 했다. 긴장을 풀고 편안한 자세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한 다음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O부인은 어린시절부터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O부인이 어린시절: O부인은 어린시절에 피해 망상증이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사이에서 3살 위의 언니와 함께 어렵게 살아왔다고 했다. 아버지는 노동직 공무원에 종사를 했다. 어머니는 음식점에서 일을 했다. O부인이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가족은 가난해서 1개의 방에서 생활 하다가 중학교 1학년 때는 방이 2개로 언니와 O부인은 따로 잠을 자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늘 어머니를 구박을 했다. 어머니가 돈을 빼돌려서 친정에 가져다 준다고 구박을 심하게 했다고 했다.

 고교 1학년 때는 아버지가 너무 심하게 밤새도록 구박하는 바람에 어머니가 딸들의 방에 와서 잠을 하게 되면 아버지는 딸들의 방에 들어오지 못하고 문박에서 밤새도록 욕설과 돈을 빼 돌렸다고 구박을 했다고 했다. 고 1학년 시점에서 어머니가  어머니가 조그만 음식점을 개업을 했을 때 아버지는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들어앉아서 일을 하지 않았다.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어머니에게 욕설과 구박을 하게 되면서 어머니는 딸들의 방에서 함께 잠을 자게 되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그 이후부터 일을하지 않았고 어머니가 생계를 유지하게 되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한번씩 폭력을 휘두르고 밥상을 뒤집어 던지고 요강을 집어 던져서 파괴를 한 적이 몇 번이 있었지만 언어 폭력과 어머니가 돈을 빼돌려 친정에 가져다 주었다는 구박성 화풀이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그러한 말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그냥 참고 무반응으로 지내다고 했다.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2개월 입원을 하고 그리고 퇴원 후에는 정신과 약물로써 어머니에게 구박성 화풀이는 많이 감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아버지가 의처증 증세인가? 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는 8남매의 막내로 어린시절에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 밑에서 형님들과 고모 밑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자신이 형제들로부터 피해를 당했다는 피해망상이 있는 것 같았다고 했다. 어머니가 식당일을 하거나 파농장에서 파를 생산하는 것에 노동으로 가족들을 생계를 부담하다가 어머니가 허리를 다쳐 일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언니와 O부인이 고교 졸업 후에 일을 하게 되면서 O부인이 가족을 부양하게 되었다고 했다.

 부모님은 O부인이 결혼을 하고 나서기초생활 수급자로 분류되어 국가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생활 하다가 아버지는 요양 병원으로 그리고 어머니는 집에서 O부인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O부인이 한달에 50만원의 돈을 부모님에게 드리게 되었다고 했다. O부인은 지금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있다고 했다.

 고교 졸업 후에 O 부인은 일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언니는 먼저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가 벌어 온 돈을 가족을 위해서 쓰지 않고 그녀 자신을 위해서 사용한다고 선포를 하고 집에 돈을 넣어주지 않았다고 했다. O부인이 벌어온 돈으로 가족을 부양해 나갔다고 했다. 약 4년간 언니를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그녀가 번 돈을 부모님의 생활 비용을 지원하지 않았다. O부인은 속이 상했지만 언니에게 항의나 분노를 표현하지 않았다고 했다. 언니는 결혼을 해서 일을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형부가 집안 살림을 하라고 해서 그런데로 살아가게 되었다고 했다.

 O부인은 어린시절부터 교회에 나간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그 교회에서 3살 위의 오빠가 지금의 남편으로 O부인이 결혼 전에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면서 외로울 때 친구가 그 오빠를 소개를 해주 그 오빠가 O부인을 좋아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남편이 아프리카에서 생활하면서 휴대폰으로 사업을 하다가 성공하지는 못했고 3년 동안 같이 생활 하다가 11년 전에 한국으로 귀국을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했다.

 남편은 5남매 중에서 막내로 아버지가 어린 시절에 자살을 했다는 것을 초등학교 6학년 때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아버지의 형제들 중에서 장녀인 큰 고모를 친척이 어린 아이인 큰 고모를 집어 던져서 큰 고모는 척추에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시어머니는 큰 고모가 잘못 태어나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늘 큰 고모를 박해를 했다는 말을 남편으로부터 들었다고 했다.

 결혼 이후에 남편은 기능공으로 직업을 바꾸고 토요일에는 폴리택 대학에 다니면서 기술을 습득해서 지금은 회사에서 직책이 높아서 사무를 보고 기능공들을 관리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은 외박이 잦아지고 음주가 잦아지게 되었다고 했다. 그 동안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아들과 함께 남편을 기다리면서 밤새도록 기다리지 않고 잠을 자게 되었는데 남편은 비밀 번호를 열고 집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했다.

 1년 전에 남편이 금요일 일과 후에 토요일 폴리택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하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 저녁 10시가되어도 연락이 되지 않아서 남편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라고 불안과 걱정이 치솟아 올라와서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는데 겨우 통화가 되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고 분노가 폭발했는데 남편은 묵묵무담이라고 했다. 그날 남편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혼자 살고 있는 어머니 집에 와서 머물고 있는데 휴대폰 밧데리가 소진되어 통화를 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 이후부터는 남편이 늦게 귀가하면 잠을 잘 수 없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서 남편이 새벽 4시에 귀가하면 남편이 잠을 자려고 하면 내가 잠을 자지 못했으니 너도 잘 수 없다고 남편에게 화풀이로 화를 내게 되었다고 했다.

 현재의 문제들: 직장에서 일을 할 때는 주의집중력이 떨어져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했다. 5년 전에 심리상담소에 찾아서서 심리검사 후에 우울증, 불안증으로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 약 30시간의 치료를 받으면서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고 남편과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그 때 상담사 선생님은 과거는 잊어 버리고 현재와 미래에 투자를 해서 살아가야 한다고 현재의 어려움에 맞추어서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지금 남편의 외박은 잦아지고 보통 1주일에 3회 정도는 남편이 빠르면 새벽 1시 그리고 늦어면 3시-4시에 귀가를 하는데 남편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술을 마시기를 좋아하고 그리고 빠르면 12시 혹은 새벽 2시가되어여 들어온다고 했다. 1년 전의 그 사건 이후에는 심한 불안을 스스로 느끼고 있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 불안하고 눈치를 많이 보아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그녀 자신을 보게 된다고 했다.

 그녀는 혼자 있으면 편안해서 친구들이 거의 없이 교회와 직장 일에 몰두하면서 살아왔는데 작년에 남편과 사건이 터진 이후에 밤에 잠을 잘 수 없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서 견딜 수가 없다고 호소를 했다.

 며칠 전에 한 심리상담소를 찾아서 상담을 했는데 인지-행동 치료로 치료 비용을 6만원을 지불을 했다고 했다. O부인은 인지행동 치료보다 정신분석 쪽으로 과거의 상처와 어린시절이 삶을 다루고 싶어서 치료자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했다.

 교회에서 모임이 있고 한 후에 한 지인이 아들이 착하고 모범적이어서 아들을 잘 키웠다는 칭찬을 듣고 나서 기분이 좋아서 남편에게 아들의 양육을 자랑하자 남편이 생뚱맏게 그렇게 잘 키운 아들이 휴대폰으로 게임한 하고 놀기만 하는가? 라는 말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왔다고 했다.

 남편과 아들의 관계를 물어 보았을 때 O 부인은 남편은 성장 과정에서 일찍 아버지를 잃어 버렸기 때문에 아들과 어떻게 관계를 하는지?를 모르는 것 같았다고 했다. 한번은 아들의 목욕을 시켜달라고 했을 때 남편이 아들에게 발에 물을 퍼부어주면서 아들에게 혼자서발도 제대로 씻지 못하는가? 라고 잔소리를 하는 것을 듣고 나서 아들을 아버지에게 맡기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부인과 아버지 관계를 물어보았을 때 O부인은 아버지는 딸들에게는 화풀이 혹은 구박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버지는 딸들에게 용돈을 규칙적으로 준 것은 아니지만 한번씩 그 당시에 5만원을 집어 주면서 쓰라고 해서 선심을 썼다고 했다. 아버지의 이미지는 딸인 O부인에게는 크게 나쁘게 남아 있지 않았다.

 부부 관계를 물어 보았을 때 남편은 말이 없는 사람으로 늦게 귀가 할 때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가? 라고 물어 보면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셨다고 하면서 절대로 미주알 고주알 소상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다그치고 물어 보면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하고 그 이상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작년 남편과 갈등 사건 이후에는 교회에서 한번씩 기도를 대표해서 하라고 지명을당하면 말 소리가 떨리고 불안해주는 모습이 자주 노출이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치, 비판에 O부인의 자아가 쪼그라들어 축소되는 느낌이라고 호소를 했다.

컨설팅의 브리핑: 아버지는 남을 의심하는 편집증이지만 부인의 섹스를 의심하는 의처증은 아닌 것으로 보였다. 아버지는 자신의 분노를 부인에게 화풀이를 해서 욕설과 구박으로 어머니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는데 다행히 정신병원에 2개월입원 후에 정신과 약물을 복용해서 부모님 관계는 많이 좋아졌지만 두 사람의 생활 능력이 소진되어 기초 생활 수급자로 아버지는 요양원에서 어머니는 혼자서 알고 있다고 했다.

 O부인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갑자기 피리 불기 시험을 친다고 한 사람씩 불어보라고 해서 O부인의 차례가 되어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심한 불안을 경험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어떤 것을 갑가지 하려고 하면 떨리고 불안하다고 했다. 최근에는 직장에서 방송을 한번씩 할 때 목소리가 떨리는 것 때문에 방송 이후에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했다.

 주의집중력이 떨여져서 일을 집중적으로 하기 어렵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어린시절에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와 분노가 누적되어 과도한 불안으로 신체적 긴장도가 너무 높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는 어린시절에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몸 안에 누적된 긴장들과 분노, 적대감정을 빼내고 남편의 낮은 외박과 술에 분노로써 대응해서 남편을 집에 들어오기 싫어하게 하지 말고 O 부인의 자아 목소리를 개발해서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의 자아의 힘을 길러서 당당하게 감정을 표현하면서 살아 가도록 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개선해서 남편에게 감정을 의존하지 말고 삶에서 즐거움을 찾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살아가는 것으로 자아를 수정하는 치료가 우선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를 받고 있은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O부인은 80% 정도 치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집에 가서 치료가 결정되면 6개월 치료 비용을 지불하게 치료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O부인은 치료의 시작 때 긴장하는 태도로 경직된 자세를 보였지만 치료자가 편안하게 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라고 하는 바람에 편안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치료를 받으면서 마음이 좀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O부인이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을 했다. 지난 주일 컨설팅 이후에 부인은 1주일 동안 남편이 3일 이상 술을 마시고 새벽 5시에 집에귀가하는 것에 분노해서 잠을 한숨도 자지 못하고 씩씩거리면서 복수를 하기 위해서 혈안이 된 것을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