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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편의 잦아지는 음주와 외박에 밤새도록 잠을 잘 수 없다는 42세의 O부인

증세: 대심한 불안증 때문에 말과 손발이 떨리고(방송을 한번씩 할 때) 하는 일에 주의집중이 어렵고 1년 전부터 잦아지는 남편의 음주와 늦은 귀가 시간에는 분노해서 잠을 잘 수 없어서 고통스러워함

진단: 우울증, 불안증, 스스로 회피적 성격장애로 진단

연결: 치료자의 인터넷 블로그를 보고 O 부인이 스스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고 e-메일로 연락을 했음

치료 기간: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80% 정도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함. O부인은 과거부터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불안장애, ,우울증, 성격장애 등을 읽어보고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정신분석의 치료 비용이 만만찮아서 미루어왔다.

치료 결과: 아래의 치료 회기는 2시간 동안의 O부인의 증세의 시작과 그녀의 삶의 환경을 요약한 것이다. O부인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제 1 회 치료 회기를 월요일 저녁 7시-9시로 예약하고 제 1 회 2시간(총 4시간)의 치료 회기를 가졌다.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O부인은 월요일 저녁 7시-9시에 예약을 하고 저녁 7시에 도착을 했다. 치료자가 치료를 시작하기 이전에 몇가지 룰들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예약을 1주일 전에 하는데 하루전날까지는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예약한 그날에 오지 못하면 치료 회기를 가진 것으로 카운터를 한다. 달력에 붉은 날은 쉰다 그런데 6개월 이전의 사람들은 카운터를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6개월 이상을 계속 치료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카운터를 한다. 그것은 심리치료의 전통에 따르는 것이다. 여름 휴가는 1주일간 가도록 되어 있지만 치료자는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 대신에 여름 휴가 1주일을 둘 로 나누어서 추석과 설날에 절반식 나누어서 명절에 1주일간 쉰다. 6개월 이전에는 카운터를 하지 않지만 6개월 이후에는 카운터를 한다. 그것을 심리치료의 전통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치료자는 치료가 시작되면 1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말로써 치료를 시작한다. 그 때 1주일 동안 있었던 좋은 일 혹은 좋지 않는 일 그리고 하고 싶었던 말들 혹은 궁금한 말들 혹은 머리 속에 떠 오르는 말을 하면 된다. 사소한 것도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뜨리지 말고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치료자 시작 되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고 물었을 때 O부인은 어제밤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했다. 왜 잠을 자지 못했는가? 라는 질문에 남편이 일요일 오후에 정장을 입고 나가서 월요일 새벽 5시에 들어왔기 때문에 남편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고 했다. 밤 12시-1시까지 아파트 입구에서 지키고 서 있었지만 남편은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새벽 5시에 들어왔을 때 남편에게 지금까지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도 없었다. 왜 어디에 간다고 하면 이야기를 하고 가지 않고말이 없이 그냥 나갔는가? 라고 남편을 닥달을 했다. 그러나 남편은 친구들과 새벽 1시까지 술을 마시고 그리고 1시에 대리운전으로 집가까지 와서 차안에서 잠을 자나가 새벽5시에 들어왔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지난 주일에 금요일 저녁 7시-9시에 치료자와 컨설팅을 끝내고 나서 집에 가서 잠을 잘 잤다고 했다. 남편이 그날도 새벽 4시-5시에 들어왔지만 내가 남편에게 화를 내는 것은 전적으로 남편에 대한 분노만 아니고 어린시절에 가족들에 대한 분노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니 남편에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 동안 1주일간 남편과 O부인 사이에 밀고 당기는 밀당이 계속되었다. 1주일 동안 서로 신경전으로 1주일을 보냈다고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남편은 7월 12일 날에 동부 유럽에 xxx 나라에 출장을 갔다가 2주일 만에 7월 24일날에 돌아왔다고 했다. 귀국 후에 남편은 코로나 19 때문에 2주일간 격리 장소에서 격리된 후에 8월 20일날에 집에 들어왔다고 했다. O부인 8월 21일에 금요일 저녁 7시-9시에 치료자와 컨설팅을 가졌다.

 남편이 귀국해서 그 다음 토요일에 집을 나가서 연락도 없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나 연락이 두절 되었다고 했다. 할 수 없이 아들에게 요청을 해서 아빠가 어디에 있는지? 왜 들어오지 않는지?를 물어 보게 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들의 전화에도 받지 않았다. 조금 후에 남편은 아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할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그리고 운동을 하고 갈 터이니 기다리지 말라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고 했다.

 부인은 분노해서 미칠 것 같아서 아파트 14층에 살고 있는 언니네 집에 가서 펑펑 울면서 호소를 했다고 했다. 그 때 아들이 함께 갔었다고 했다. 집에 와서 아들에서 아버지가 늘 저렇게 늦게 들어와서 사람을 못살 게 한다고 호소를 했을 때 아들은 어머니가 그렇게 아버지에게 아버지 가슴을 손으로 치고 아버지에게 험담을 하는 것은 폭력이라고 어머니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를 해서 아들이 남편과 부인 사이에 관계를 눈치를 보고 알고 있구나 해서 깜짝 놀랬다고 했다.

 O부인은 지난 주일에 8월 23일 일요일 저녁에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그 다음 날 아침에 출근을 하지 않고 잠을 자는 것을 보고 깨우지 않고 직장으로 출근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언니 한데서 남편이 네가 전화를 받지 않아서 남편이 언니에게 O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으니 어떻게 되었는가? 라고 물었다고 했다. 남편의 전화을 일부러 받지 않는 것은 아니고 근무 시간에 늘 진동으로 하기 때문에 받지 못한 것이 라고 대답을 했다. 그런데 오후 1시 경에 남편이 직장에 찾아온 것이었다.

 화나난 부인이 분노해서 왜 직장에까지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왔는가? 라고 했더니 남편은 말이 없이 그냥 화가 나서 삐쳐서 직장으로 가 버렸다고 했다 그날 밤에 남편이 저녁 7시 경에 일찍 들어왔다. 부인은 못본체하고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해서 주고 나서 눈도 맞추지 않고 잠을 자는 척 했다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아들이 먹도록 김치 찌기를한 것을 남편이 그 음식을 스스로 끄집어 내서 밥상을차려서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고 했다. O부인은 모르는 척 했다.

 그 다음 날에는 역시 직장에서 술을 마시고 새벽 4시경에 들어왔다고 했다.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가? 왜 연락이 없는가? 라고 다그치면서 분기탱천 했지만 남편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다음 날에는 남편이 9시 경에 일찍 들어왔다고 했다. 부인은 화가나서 말을 하지 않고 눈도 맞추지 않았다고 했다. 아들에게 달걀 프라이를 해서 주고 남편에게는 따로 밥상을 차려주고 부인은 따로 식사를 했다고 했다.

 남편은 스스로 달걀 프라이를 해서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을 보고 어떻게 옆에 사람이 있는데 무시하고 혼자서 식사를 할 수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남편은 당신에게 내가 달걀 프라이를 해 줄까? 라고 물었고 O부인은 나는 이미 식사를 했으니 당신 혼자 먹으라고 했다.O부인은 남편에게 일주일에 3일은 술을 마시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으니 나머지 1주일은 집에 일찍 들어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남편은 나는 당신이 원하는대로 그렇게 하면 나는 살 수 없는 사람이다. 만약에 당신이 그렇게 원하면 내가 집에서 나가지 않고 직장을그만 둘 터이니 당신이 돈을 벌어서 생활을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남편의 술버릇은 결혼 초기부터 그렇게 했는가? 라고 물었을 때 결혼 전에 남편은 교회에서 만났는데 3살 연상으로 남편이 막내로써 누나들이 결혼을 하고 아버지는 남편이 어린시절에 자살을 했다는 것을 초등학교 6학년 시점에서 남편이 알 게 되었다고 했다. 남편의 어머니는 자녀들의 뒤바라지 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남편은 고교 시절에 공업고등학교에 다녔는데 술과 담배를 해서 청소년 시절부터 그는 술과 담배를 달고 살아왔다고 했다. 지금은 남편이 담배를 많이 피우는가? 라고 물었을 때 담배를 하루에 1갑 정도를 피운다고 했다. 남편은 45세로써 부인보다 3살이 더 많다고 했다.

 남편의 체격과 몸무게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키는 작은 편으로 170cm정도이고 몸무게는 약간 비만으로 근육질이라고 했다. 운동은 하지 않는데 비대하다고 했다. 40대 중반이면 술에 찌들리면 간이 나빠질 터인데 그러한 낌새는 없는가? 라고 물었을 때 O부인은 남편은 술을 계속해서 마실 것이라고 했다.

 결혼 직후부터 1주일에 3일 정도는 술을 달고 살았는지? 그리고 새벽 4시-5시에 집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O부인은 아프리카에 있을 때 3년 동안에도 늘 술을 마신 것 같다고 했다. 귀국해서 11년 동안은 늘 그렇게 술을 마시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작년 중순에 남편이 2일간 들어오지 않아서 기다리게 되었고 그 때부터 화가 치밀어 올라와서 견딜 수가 없게 되었다고 했다. 그 이후에는 남편이 들어오지 않고 새벽에 들어오면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리면서 분노하게 된다고 했다.

 치료자는 남편과 부인이 서로 물고 물리면서 서로가 보복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을 했다. O부인은 이번 1주일 동안 남편이 2번일찍 들어와서 말을 걸고 부인이 직장에 찾아왔지만 부인이 거부했다 그리고 요리를 해 줄까? 라고 했는데 부인 거부했다 그리고 남편이 기분이 좋아서 다정하게 접근을 하려고 했을 때 부인이 보복으로 거부한 것이 그 증거라고 지적을 했다. 지난 주일에 화가 치밀어 올라와서 아들 이들을 문자메시지로 "xx를 부탁한다"라고 문자를 보냈을 때 남편이 놀래서 전화를 걸어왔으니 일부러 받지 않았다고 했다. 문자 메시지로 그것이 무슨 뜻인가? 라고 물었을 때 대답하지 않았다.

 일찍 들어와서 남편이 왜 그러한 문자를 무슨 이유로 보냈는가? 라고 물었을 때 O 부인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다 라고 대답을 했다. 작년에는 남편이 술과 늦게 귀가 때문에 O부인이 화가 나서 2일간 가출을 해서 남편이 어떻게 하는가?를 체크해 보았더니 남편이 아들을 데리고 1박 2일을 팬선에 가서 휴가를 갔다 오는 것을 보고 대경실색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가족들과 함께 가지 않고 왜 혼자서 아들을 데리고 팬션에 갔는가? 라고 노발대발 했다고 실토를 했다. 화가 나서 부인은 어제 남편이 귀가 했을 때 "내가 마음 속으로 얼마나 속이 타는지?"알고 있는가? 라는 말을 한마디 했다고 했다. 그런데 부인은 왜 남편을 새벽 5시까지 가리면서 잠을 한숨도 자지 못하고 가슴을 쥐어뜯고 기다리고 있는가? 라는 것을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편은 O부인이 자신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는 남편에게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해 보기로 했다. 남편에게 내가 당신이 늦게 들어오면 당신은내가 당신에게 화풀이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나는 당신이 혹시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는가? 당신이 음주로 혹은 코로나로 혹은 음주운전 혹은 범죄인들의표적이 등등으로 걱정 때문에 그리고 당신의 건강에 대한 과음 때문에 당신이 걱정이 되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가슴을 쥐어뜯고 화가 난서 미칠지겨이 됩니다.

 그렇게 계속하면 나는 미쳐서 정신병원에 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당신의 건강이 위험하면 우리 가족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당신이 쓰러지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될까? 걱정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내가 새벽까지 잠을 한숨도 자지 못하고 그 다음 날에 직장에 가면 내거 쓰러지거나 기절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하루도 바짐없이 밀고 당기는부부 냉정의 모습을 아들이 보고 있습니다. 부부싸움에 그칠 날이 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난 자녀는 정신분열증이 된다고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치료자는 O군이 남편의 낙시줄에 걸린 물고기처럼 남편의 보복에 말려들어가서 남편의 복수의 물고리가 된 것을 지적을 했다. 남편에게 일거수 일투족을 의존하지 말고 자아를 세우도록 했다. 내 삶은 내가 책임지는 것이다. 남편의 행동에 일일이 간섭해서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감 그리고 내 감정을 내가 다루고 내 취미생활과 내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즐겁게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오늘 집에 가서 감정 표현 훈련을 하고 내 자아에게 이야기를 한 것을 남편이 없을 때 혼자서 연습을 해서 감정을 토해내도록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O부인이 제 1 회 치료 회기 이후에 남편과 대화를 1시간 동안 하고 나서 남편이 1주일 동안에 하루만 새벽 1시 30분에 들어왔고 그리고 나머지는 일찍 들어와서 아들에게 요리를 해주고 그리고 부인이 원하는 로봇 청소기를 구입애 주었다고 했다 이번 주일에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산부인과에 통원치료를 받았고 그리고 미혼으로 혼자사는 고모댁을 시어머니와 함께 남편과 부인이 함께 참석해서 같이 온 가족끼리 식사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