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35세의 남자 E 군

증세: E군은 유명인의 부인이 E군과 연인 사이라고 주장하고 그가 주선해서 동생이 해외 연수를 떠나게 되었다고 주장

진단: 대인 공포증, 애로틱 망상 장애, 정신분열증

연결: E군은 5년 전에 정신분열증으로 진단을 받아서 약물 치료를 받아 오다가 최근에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본 남동생이 어머니를 설득해서 E군을 치료실에 데리고 왔음

치료 기간: 어머니와 남동생이 2시간 컨설팅을 받기로 하고 약 20분간 E군에 대해서 과거에 있어던 이야기한 후에 치료실을 내가고 나서 E군과 1시간 30분 동안 이야기를 했음

치료 결과: 아래의 분석은 E군과 나눈 1시간 30분 동안의 컨설팅의 결과를 분석으로 정리를 한 것임

 

치료의 과정 

 지난 주일에 E군의 남동생이 심리치료에 대해서 소상하게 질문을 해 왔다. 남동생은 형님이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치료가 가능하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 E군은 정신과 약물을 복용한지 2년이 지나가고 있으며 한의사 한데서 아토피 치료를 받은 것이 1년 6개월 전 쯤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형님이 치료자에게 와서 대화가 가능하다면 정신분열증도 치료 될 수 있다는 점을 그리고 치료 비용과 위치, 아울러 치료의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며칠 후에 E군의 남동생이 명절 직후에 어머니아와 함께 치료자를 찾아와서 2시간 컨설팅을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후에 시간 약속을 하고 나서 1회 컨설팅을 하는데 따른 상담 비용을 문의한 후에 몇 분 동안 어머니와 통화를 하면서 전화로써 이곳에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했다.

 토요일에 어머니, 남동생 그리고 E군이 컨설팅(6개월의 치료 계약의 정식 심리 치료 과정이 아니고 치료 직전에 한번 와서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해 보고 나서 치료를 받을 것인지 아닌지 결정을 하겠다는 것을 전재로 하는 심리 상담을 컨설팅 상담이라고 부른다) 비용을 지불하고 세 사람과 치료자가 치료실의 한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어머니는 E군이 고교 졸업 후에 xx 대학에 다니다가 그만 두고 쉬다가 다시 xx 전문대학에 다니다가 학교를 그만 두고 남동생이 취업해 있는 서울에 올라가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다가 공부를 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아서 자주 다그치고 잔소리를 했던 것을 이야기를 했다. 어느 날 어머니에게 E군이 "어머니 한데 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 한데는 비밀로 해 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한 후에 유명 인사인 xxx 씨가 결혼을 하는 그 여성이 E군의 연인으로 사실은 서로 섬씽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남동생이 해외 연수를 하는 것도 E군이 xx 회사와 관계에서 힘을 쓴 결과입니다"라는 말에 깜짝 놀란 어머니가 E군의 말이 이상하다고 감지를 하고 E군을 xx대학병원 신경 정신과에 데리고 가서 심리검사를 받아본 이후에 그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상당히 오래전에 시작된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서 "정신분열증"의 낌쌔가 보인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 이후에 약물을 약 6개월 동안 복용하다가 E군이 약물을 싫어해서 몇 개월 동안 끊었다가 다시 약물을 약 1년 동안 복용하고 있다고 E군의 근황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와 남동생은 10분에서 20분 동안 치료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하고 나서 밖에 나가서 기다리고 1시간 30분 정도 E군과 대화를 나누고 나서 2시간의 컨설팅 시간의 30분 전에 E군과 치료적인 대화에서 나온 정보 들과 앞으로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에 초점과 드러난 문제점들을 대화로 나누기로 했다.

 어머니는 E군이 부동산과 토지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아버지가 저질러 놓은 수 많은 문제들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간단하게 했다. 그리고 남동생이 어머니의 이야기에 더 붙여서 형님이 아토피 때문에 심한 고생을 했는데 다행히도 xx 한의원에서 약 6개월 동안 한약을 복용한 이후에 아토피에서 벗어났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어머니와 남동생이 약 30분 동안 이야기를 한 후에 치료실 밖으로 나가고 나서 E군과 치료자와 치료적인 대화가 시작 되었다.

 치료자는 E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어떤 것이든지 좋으니 이야기를 해 보세요라고 했을 때 E군은 말을 하려고 시도를 하면서도 말이 없었다. 침묵이 흘러갈 것 같아서 치료자가 "아까 어머니가 했던 이야기 중에서 '경찰과 검찰 수사를 받았다'는 말을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세요"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E군은 망설임이 없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약 5년 전에 2010년 1월 달에 아버지가 동업을 하던 한 사람으로부터 형서 고발을 당해서 아버지 대신에 E군이 경찰서에 가서 수사를 받았던 적이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가 법원 경매 아파트를 아들인 E군의 이름으로 해서 전세를 살고 있다는 형태로 등기를 해서 그 아파트가 법원 경매로 팔리면 전세금을 받아서 양도 소득세를 낼 계획으로 그 경매 아파트를 E군이 살고 있었다고 거짓으로 E군에게 그 아파트에서 살았다라고 거짓 진술을 하라고 강요를 했다. 아버지가 양도 소득세를 내지 않고 법원에 전세금 회수 소송을 하게 되자 동업자가 양도세를 내지 않았다고 아버지를 사기꾼으로 형사 고발을 하는 바람에 전세 입주자로 등록이 된 E군이 법원에 가서 수사를 받게 된 것이었다.

 1월 달에 경찰 수사를 받았고 4월 달에는 검찰 수사를 받았다고 했다. 아버지 역시 법원에서 입찰된 금액에서 전세 금을 돌려 받으려고 소송을 냈으나 결국은 패소했고 E군이 경찰과 검찰 수사에게 엄청난 심리적인 상처를 받은 것이었다.

 E군은 4월 달에 검찰 수사의 과정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 당시에 E군은 공무원 준비로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휴대폰으로 여러번 전화가 걸려 왔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나중에 집에서 전화를 받았을 때 격앙된 목소리로 "왜 전화를 피하느냐?"라는 소리를 듣고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와서 '보이스 피싱'으로 생각해서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을 했을 때 검찰청으로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검찰청에 갔을 때 수사관이 그들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E씨에게 취조를 시작했다. 나이 젊은 검사가 E군에게 실제로 그 아파트에서 거주를 하지 않는 것 같은데(사실 E군은 그 아파트에 거주하지 않았고 아버지가 그곳에서 살았다고 거짓말을 하라고 시켰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그 아파트의 구조를 그림으로 그려보라고 해서 E군이(아버지로부터 그곳에 출두하면 아파트 구조를 물어 볼 것이니 머리 속에 그림을 그려 보라는 지시를 받고 그림을 그려 보았다) 그림을 그렸으나 그 수사관들은 이미 다른 세입자들로부터 소상하게 정보를 얻어서 95%정도가 수사관들의 정보가 정확했다고 털어 놓았다.

 E군이 계속해서 그곳에서 살았다고 거짓말을 했을 때 그 수사관들은 "죄질이 나쁘다" "악질이다" 라고 옆에 앉아서 취조를 돕고 있던 여성 수사관이 거들었다. 그들을 E군의 거짓말을 눈치 채고 "그냥 이런 방식으로 좋게 수사를 해서는 안 되겠다" "죄질이 나쁜 사람들은 조용하게 신사적으로 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 등으로 압력과 모욕감과 수치심을 동원해서 E군의 거짓말을 실토를 하라고 강압을 가했다. E군은 계속해서 거짓말을 해야 했고 나중에 취조 후에 검찰청에서 피고소인의 수준에서 범죄자, 용의자의 수준으로 지문을 찍고 조서를 꾸미고 나왔다고 털어 놓았다. 검찰 조사 이후에 E군은 자신의 지문과 얼굴 사진 등이 범죄자로 등록되어지는 것을 느끼고 두렵고 불안했고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꼈다고 털어 놓았다.

 검찰청 조사 이전에 이미 1월 달에 경찰서에 호출 당해서 수사를 받았던 기억들은 회상이 잘 되지 않는다고 소상하게 기술은 하지 않았다.

 E군이 아버지의 잘못으로 검찰 수사 이외에도 많은 상처들을 받았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면서 당장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는 것은 지금 당장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E군이 다음과 같이 소상하게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2003년 경에 아버지가 부동산 사업에서 토지 개발 사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어머니는 단호하게 "만약에 토지 개발 사업에 손을 대 겠다면 위장 이혼으로 가족들을 안전하게 해 놓고 하라"라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고 아버지는 할 수 없이 어머니와 위장 이혼을 했다. 이후에 서류 상으로 완전히 이혼이 된 것은 2005년이었다. 아버지는 그 중간에 이혼으로 자유롭게 되자 다른 여성과 외도 문제를 일으켜서 가정 파탄을 초래 했다. 아버지와 동거를 하고 있던 그 여성이 호적 등본을 떼어보고 그리고 집으로 찾아오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동거 여성이 알몸으로 E군의 집으로 처들어 와서 가족들에게 소동을 피우게 되었고 E군이 놀래서 창문을 통해서 도망을 가서 경찰에 신고를 해서 그 여성을 집 밖으로 쫓아낸 이야기를 했다. 그 때가 언제 쯤인지 치료자가 물었을 때 E군이 중학교 1학년 때였다고 했다.

 그 이후에 2008년에 7월 중순 쯤에 아버지는 토지 개발 사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돈을 갚지 않고 도망을 가 버리게 되자 채권자들이 조폭들을 고용을 해서 그 조폭들이 어느날 E군이 중학교 2학년 2학기 쯤에 다니고 있던 xxx 중학교 교실에 처들어 오게 되었고 다행히도 담임 선생님이 그 낌새를 눈치채고 조폭들이 E군에게 접촉하지 못하게 막아 주었고 학급 동료들에게 "어떤 사람들이 우리 반에 xx 군이 있느냐?" 물어 보면 xx라는 학생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라고 사전에 동료들에게 교육을 시켜서 조폭들은 E군에게 접근을 할 수 없었지만 조폭들이 방과 후에 E군을 미행을 해서 결국은 E군의 집을 알 게 되었고 잠복을 해 있다가 며칠 후에 아버지가 노상 방뇨를 하고 있는데 조폭들이 아버지의 양쪽 팔을 꼼짝 못하게 팔장으로 끼고 택시에 태우고 경철서로 직행을 해서 구속을 시켰다. 이후에 아버지가 쉽게 빠져 나오게 되자 아버지를 미행하고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후에 가족 구성원들은 전화로 시달림을 받았다고 했다.

 2009년도에 어느 날에 아버지가 돈을 빌려서 갚지 않게 되자 가까운 친척 아주머니가 가족들 한데 처들어 와서 날리 굿을 피우고 행패를 부린 사건들이 있었다. E군의 집 주변에는 항상 빚 쟁이들이 빚을 갚으라고 찾아 오거나 전화로 위협을 했다. 전화벨 소리가 울리면 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쿵쾅 거렸다고 털어 놓았다.

 그 해 9월 달에 가족들은 xx 시에서 xxx 시로 이사를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버지가 토지 개발 사업에 뛰어들어서 동업자로부터 사기로 형사 고발을 당해서 2010년 1월 달에 경찰 조사와 4월 달에 검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고 했다.

 또 한가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아토피 피부병이었다. 아토피가 심해서 손과 등과 얼굴 등에 아토피 공격을 받게 되었고 E군은 가려워서 끍어댄 부분에 2차 감염으로 피부가 붉게 감염되어 동료들에게 기피적이 되면서 친구들과 관계를 피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 때부터 대인 공포증으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시작되었다. 그 이후에 약 7년 동안 아토피 피부병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학업 성적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공부를 하려고 해도 아토피에 대한 걱정 근심 때문에 공부를 포기했다고 했다. 다행히도 2013년 3월 경에 xxx 시에서 직장에 다니는 남동생과 함께 살면서 학원에 가서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인근에 xx 한의원에 가서 아토피로 약 6개월간 약물 치료를 받아서 아토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고 했다.

 그 해 4월 달에 어머니가 E군의 이상한 생각을 눈치를 채고 E군을 xx대학 병원 신경정신과에 데리고 가서 심리검사 결과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2014년 10월까지 약 10개월 동안은 E군은 그가 살고 있는 xx 인근에 있는 에어백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하루에 10시간씩 중노동을 해도 보수가 겨우 밥먹고 지낼 수 있는 정도가 됨에 실망해서 그 일을 그만 두고 지금은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지금은 가족들이 함께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아버지는 위장 이혼으로 아직도 법정으로는 이혼으로 되어있지만 1주일에 3일 정도는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로 적대 관계이고 오래 전에 감정적으로는 이혼 상태라고 했다.

 어린 시절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많이 싸웠고 E군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어머니는 아버지의 경제적인 지원에 실망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하기 시작했고 보험 설계사로 지금까지 가족들을 부양하고 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로 방을 같이 사용하지 않은 것은 초등학교 시절부터였다고 했다.

 초등학교 6학년 졸업 3개월을 앞두고 가족들이 이사를 가게 되었고 새로 전학을 간 학교에서 동료들과 졸업 때까지 어려웟던 3개월간 의 학교 생활을 하면서 동료들과 껄끄러운 관계의 어려움들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와 E군의 1시간 30분의 대화에서 80%는 E군이 이야기를 했고 나머지 20%는 치료가가 이야기를 한 것으로 E 군이 이야기를 털어 놓고 치료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앞으로 심리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 결과가 좋은 것으로 예측 진단이 되었다.

 치료자가 그외에 생리적인 증세들 예를 들어서 수면, 소화기 계통 속은 두통, 변비, 설사 등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E군은 작년 10월 달 이후에 집에서 쉬면서도 늘 잠을 자고 있지만 계속해서  피곤하고 더욱 더 잠을 자고 싶다고 털어 놓았다. 그 이외에는 별다른 신체적인 증세들은 없다고 했다.

 약 1시간 30분의 시간이 흘러가면서 E군이 스르르 졸기 시작했다. 치료자는 E군의 긴장이 풀리고 잠이 온다는 것을 알고 E군이 약 5분 동안 졸도록 허용해주었다. E군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5분 후에 치료자는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E군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들어오게 해서 약 1시간 30분 동안에 E군과 대화에서 분석되어진 내용들을 다음과 같이 설명을 했다.

 E군의 정신적인 문제는 아버지가 가족들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방치했기 때문에 생긴 심리적인 상처가 원인인 것 같습니다. 더욱 더 큰 심리적인 상처들은 아버지가 일을 저질러 놓고 피신을 해 버리고 도망을 가 버리는 바람에 가족들 특별이 장남인 E군이 빚쟁이들의 공격과 동업자들의 형사 고발로 경찰서와 검찰청에 호출되어 가서 심문을 당하면서 받은 심리적인 충격들이 누적되어서 E군의 자아를 망가뜨린 결과로 생긴 장애로 보입니다(이 이야기를 했을 때 남동생이 자신은 형님이 막아주는 바람에 심리적인 상처를 피할 수 있었다고 자청해서 이야기를 거들어주었다). 치료자가 E군의 심리적인 충격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지금까지 어떤 사람들에게 E군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이야기를 배 본 적이 있는지 물었을 때 E군은 심리 치료자에게 오늘 이야기를 한 것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E군은 외부로부터 받은 심리적인 충격과 상처들을 가슴 속에 묻어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고 억압하고 참았기 때문에 그것이 누적으로 E군의 자아를 왜소하게 만들고 아토피로 대인관계를 피하게 해서 대인 공포증으로 E군이 스스로 자신감를 상실하게 된 것이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군은 중학교 시절부터 받은 사람들로부터의 받은 상처들과 충격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접촉을 피하게 되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토피를 앓아서 친구들과 관계를 더욱 더 피하게 만들어서 대인 공포증을 악화 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인관계 단절로 의사 소통이 막히게 되자 머리 속에서 생각들이 많아져서 상상이 많아지고 오랜 기간 동안 혼자 만의 상상 속에 빠져서 이것이 망상으로 변화된 것이 분명합니다.

 치료를 받게 되면 E군의 마음 속에 억압되어져 있는 두려움, 분노, 공포 들을 토해내고 말로써 표현하게 하고 그리고 대화 훈련과 의사소통과 감정 표현 훈련을 통해서 마음을 정화 시키고 자신감을 들어 올리고 대인관계를 바로 잡아서 다시 자아를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치료가 될 것입니다.

 나머니 약 30분 동안 어머니와 남동생은 E군이 치료를 받게 되면 E군이 정상적인 생활 패턴으로 돌아올 수 있겠는지?에 대해서 물었다. 치료자는 E군의 진단은 정신분열증이라기 보다는 망상 장애인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E군과 어머니와 남동생에게 물어본 결과 지금까지 환청은 없었다고 했기 때문에 망상 장애로 보았다. 치료에서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행히도 E군이 병원에 입원한 경력이 없고 정신분열증의 망상 장애 초반기에 약물을 복용해서 망상이 스톱이 되었고 그리고 작면에 10개월 동안 직장 생활을 했기 때문에 치료 회복은 심한 정신분열증를 가진 환자들 보다는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고 심리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를 했다.

 어머니와 남동생은 E군이 항상 멍하게 생각에 잠겨 있는 경우가 많고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하기 싫어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자려고 한다고 했다. 정신과 약물 때문에 피곤해지고 항상 주눅이 들어 보이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고 눈이 총명해 보이지 않고 최근에는 눈에 희망이 없는 눈이 죽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남동생은 형님이 지금은 일요일에 캐토릭 교회에서 청년부의 모임인 레지오 모임에 나가지만 그냥 형식적으로 참가는 하고 있지만 그들과 같이 어울리거나 마음을 열고 관계를 하고 있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치료자는 정신과 약물이 약물의 힘으로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약물이 생각을 억압하고 감정을 억압해서 잠을 자도록 하는 수면제가 신경 안정제에 포함되어져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다행히도 E군이 첫 치료 회기 시간에 이야기를 하고 나서 긴장이 풀려서 꾸벅꾸벅 졸 게 된 것은 치료자와 대화에서 긴장이 풀리는 좋은 현상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고 어머니와 남동생은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다음 주일부터 치료를 받게 하고 싶다면서 2시간 컨설팅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 갔다.